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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œí¸ì€í˜œ 나누기

ì˜ì˜ ìŒì„±ì„ 귀기울ì´ì–´ 듣는 ìŠµê´€ì„ ê°€ì§€ë¼ (ì‹œ 95í¸ )

ê¹€ìƒë• 목사 (ë³µìŒì¥ë¡œêµíšŒ)

악기가 스스로 소리를 낼 수 없듯ì´, ì¸ê°„ì€ ìŠ¤ìŠ¤ë¡œì˜ í˜ìœ¼ë¡œ 하나님 ì•ì— 나아갈 수 없는 ì¡´ì¬ì…니다. 어제나 오늘ì´ë‚˜ 성령님께서 ìš°ë¦¬ì˜ ë§ˆìŒì„ ê°ë™ì‹œì¼œì£¼ì‹œë‹ˆê¹Œ 하나님 ì•ì— 나오는 것ì…니다. “오늘 ì €í¬ë¥¼ 불러 주시니 ê°ì‚¬í•˜ì˜µê³ , 찾아 주시니 ê°ì‚¬í•©ë‹ˆë‹¤. 사모하는 마ìŒì„ 주시니 ê°ì‚¬í•©ë‹ˆë‹¤â€ë¼ê³  고백해야 합니다. ë‚´ê°€ ì¼í‰ìƒ ì—´ì‹¬íˆ ì‹ ì•™ìƒí™œì„ í•œ ê²ƒì€ ë‚´ê°€ í•œ ê²ƒì´ ì•„ë‹ˆë¼ í•˜ë‚˜ë‹˜ì´ ë‚˜ì˜ ì¼í‰ìƒ ë™ì•ˆ ì—´ì‹¬íˆ ë‚˜ë¥¼ ëŒë³´ì•„ 주셔서 ì‹ ì•™ìƒí™œì„ í•œ 것ì…니다. í•˜ë‚˜ë‹˜ì˜ ë¶€ì§€ëŸ°í•˜ì‹œê³  쉼 없으신 ì€í˜œì…니다. í•œì´ ì—†ëŠ” í•˜ë‚˜ë‹˜ì˜ ì€í˜œì…니다.

우리는 ì´ëŸ¬í•œ 하나님 ì•ì— 경배하고 무ë¦ì„ 꿇으며, í•˜ë‚˜ë‹˜ì„ ë†’ì´ëŠ” ê²ƒì´ ë§ˆë•…í•©ë‹ˆë‹¤. ê·¸ ì´ìœ ëŠ”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셨기 때문ì…니다. 그러므로 ë‚´ê°€ í•˜ë‚˜ë‹˜ì„ ì„¬ê¸°ëŠ” ê²ƒì´ ë§ˆë•…í•©ë‹ˆë‹¤. 그는 나를 지으시고, ë‚´ ìƒëª…ì„ ë§Œë“œì‹œê³ , 나ë¼ëŠ” ì¡´ì¬ë¥¼ ì˜ì›íˆ ì‚´ë„ë¡ ì§€ìœ¼ì‹  절대ìì´ì‹­ë‹ˆë‹¤. 그분 ì•ì—ì„œ “하나님, 어떻게 ì´ëŸ¬ì‹¤ 수 ìˆìŠµë‹ˆê¹Œ?â€ë¼ê³  í•­ì˜í•  수 없습니다. 토기ì¥ì´ì˜ 비유를 아시지요? ë„ì기를 굽는 ì와 ë„ì기와 ê°™ì€ ê´€ê³„ì…니다. 만드는 ìì—게는 만들 권한ë„, 깨뜨릴 권한ë„, 마ìŒëŒ€ë¡œ í•  수 ìˆëŠ” 절대ì ì¸ ê¶Œí•œë„ ìˆìŠµë‹ˆë‹¤. ê·¸ë˜ì„œ 그분 ì•ì—서는 ì—드려 경배할 ë¿ì…니다. í•˜ë‚˜ë‹˜ì€ ë‚˜ë¥¼ 지으신 분ì´ì‹­ë‹ˆë‹¤. ê·¸ë˜ì„œ 성경 ì œì¼ ì²« ë§ì”€ì—ë„ â€˜ë‚´ê°€ 너를 ì§€ì€ ìë¼. íƒœì´ˆì— í•˜ë‚˜ë‹˜ì´ ì²œì§€ë¥¼ 창조하시니ë¼â€™ê³  하였습니다(ì°½1:1).

í•˜ë‚˜ë‹˜ì€ ë‚˜ë¥¼ 기르시는 분ì´ì‹­ë‹ˆë‹¤. ê·¸ 수ë§ì€ ì‚¬ëŒ ê°€ìš´ë°ì„œ 나를 ë‹¹ì‹ ì˜ ì녀로 만들어주신 분ì´ì‹­ë‹ˆë‹¤. 나를 ê·¹ìƒí’ˆ í¬ë„나무로 기르시기를 ì›í•˜ì…”ì„œ 나를 ì˜ì›íˆ 사ë‘하시며, í•˜ë‚˜ë‹˜ì˜ í’ˆì•ˆì— ë‘시는 아들로 삼아 주셨습니다. 우리를 그렇게 기르시는 분ì´ì‹­ë‹ˆë‹¤. ê·¸ë¶„ì€ ë§ì”€í•˜ì‹œê¸°ë¥¼ “내가 너를 ë³´ë°°ë¡­ê³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ë‘하였ì€ì¦‰ ë‚´ê°€ 사ëŒë“¤ì„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ìƒëª…ì„ ëŒ€ì‹ í•˜ë¦¬ë‹ˆâ€(사43:4)ë¼ê³  ë§ì”€í•˜ì‹­ë‹ˆë‹¤. ë‚˜ì˜ í–‰í•¨ì´ ì–´ë–»ë“  ê´€ê³„ì—†ì´ ì•„ë²„ì§€ëŠ” 나를 그렇게 귀한 ìë¡œ 여겨주시는, 우리는 하나님께 그러한 ì¡´ì¬ì…니다. ë˜í•œ 우리는 ê·¸ë¶„ì˜ ì–‘ì´ë¯€ë¡œ 늘 ëŒë³´ì•„주십니다. ì´ëŸ° í•˜ë‚˜ë‹˜ì´ ìš°ë¦¬ë¥¼ ëŒë³´ì•„주신다는 ë§ì„ ë“¤ì„ ë•Œ ê·¸ ë§ì”€ì˜ 실ìƒì„ ìƒê°í•´ì•¼ 합니다. ‘아! í•˜ë‚˜ë‹˜ì´ ëŠ˜ 나를 ëŒë³´ì•„주시는구나..., ê·¸ì˜ ì–‘ì´ë¼!’ í•˜ë‚˜ë‹˜ì€ ë‚˜ì˜ ë¶€ì¡±í•¨ì´ ì—†ëŠ” 목ìì´ì‹¬ì„ 알아야 합니다.

ë˜ í•˜ë‚˜ë‹˜ê»˜ì„œ ë§ì”€í•˜ì‹œê¸°ë¥¼ 7ì ˆ ë§ˆì§€ë§‰ì— â€œë„ˆí¬ê°€ 오늘날 ê·¸ ìŒì„± 듣기를 ì›í•˜ë…¸ë¼â€ 하셨습니다. 바로 오늘 ê·¸ ìŒì„±ì„ 들으ë¼ê³  하십니다. 우리는 ì–‘ì´ê¸° ë•Œë¬¸ì— ëª©ìì˜ ìŒì„±ì„ 들어야 합니다. ì–´ì œ ë“¤ì—ˆë˜ ê²ƒì„ ê°€ì§€ê³  오늘 사는 ê²ƒì´ ì•„ë‹™ë‹ˆë‹¤. 오늘 나를 ì¸ë„하시는 ì•„ë²„ì§€ì˜ ìŒì„±ì„ 듣고 살아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ì„±ë ¹ì„ í†µí•´ì„œ 믿ìŒì˜ ìŒì„±ì„ 들려주십니다. 위로해주시는 ìŒì„±, 용기를 주시는 ìŒì„±, 아버지 ì•ì— ê°€ê¹Œì´ ì˜¤ë¼ê³  하시는 ìŒì„±, ë³µì„ ì£¼ì‹œëŠ” ìŒì„±, 우리ì—게는 í•­ìƒ ì´ë ‡ê²Œ 다양한 í•˜ë‚˜ë‹˜ì˜ ìŒì„±ì´ ìˆìŠµë‹ˆë‹¤.

‘오늘 ê·¸ì˜ ìŒì„±ì„ 듣기를 ì›í•˜ë…¸ë¼!’ í•˜ë‚˜ë‹˜ì˜ ë³€í•¨ì—†ëŠ” ìŒì„±, ì˜¤ëŠ˜ì— ì´ë¥´ê¸°ê¹Œì§€ 나를 ì´ëŒì–´ 오신 í•˜ë‚˜ë‹˜ì˜ ìŒì„±, ì„±ê²½ì— ê¸°ë¡ë˜ì–´ìˆëŠ” ì‚´ì•„ ìˆëŠ” ê·¸ ìŒì„±ì€ í™˜ê²½ë„ êº¾ì„ ìˆ˜ 없는 ì„±ë ¹ì„ í†µí•´ì„œ í˜ëŸ¬ë‚˜ì˜¤ëŠ” ìŒì„±ì…니다. ê·¸ê²ƒì´ ë°”ë¡œ ìš°ë¦¬ì˜ ë¯¿ìŒì…니다. 우리ì—게는 ìƒëª…ì˜ ìŒì„±ì´ ìˆìŠµë‹ˆë‹¤. 그러나 문제를 만나면 ìœ¡ì‹ ì˜ ìŒì„±ì´ 들립니다. 그럴 ë•Œ ì£¼ë‹˜ì´ ë§ì”€í•˜ì‹­ë‹ˆë‹¤. ‘오늘 너는 ê·¸ì˜ ìŒì„±ì„ 들으ë¼! í•˜ë‚˜ë‹˜ì˜ ìŒì„±ì„ 들으ë¼! 믿ìŒì„ 들으ë¼! í•˜ë‚˜ë‹˜ì˜ ì•½ì†ì„ 들으ë¼!’ 하십니다.

우리가 ì‹ ì•™ìƒí™œì„ í•  ë•Œ 반드시 ìƒê°ì˜ í›ˆë ¨ì„ í•´ì•¼ 합니다. 우리가 문제를 만나면 사ë§ì˜ ìƒê°, ìœ¡ì‹ ì˜ ìƒê°ì´ 나오지만 그쪽으로 ë”°ë¼ê°€ì§€ ë§ê³  í•˜ë‚˜ë‹˜ì˜ ë§ì”€, í•˜ë‚˜ë‹˜ì˜ ì¸ë„í•˜ì‹¬ì„ ë”°ë¼ê°€ì•¼ 광야를, ìš”ë‹¨ê°•ì„ ë¹ ì ¸ë‚˜ê°ˆ 수 ìˆìŠµë‹ˆë‹¤. ì´ìŠ¤ë¼ì—˜ ë°±ì„±ë“¤ì€ ê´‘ì•¼ì—ì„œ 다 죽어버렸습니다. ê·¸ ì´ìœ ëŠ” ì기 마ìŒì— 미혹ë˜ì–´ì„œ 마ìŒì— ì¼ì–´ë‚˜ëŠ” 대로 갔기 때문ì…니다. ë‚˜ì˜ ìƒê°ì´ í•˜ë‚˜ë‹˜ì˜ ë§ì”€ëŒ€ë¡œ 믿ìŒìœ¼ë¡œ ë”°ë¼ê°€ì•¼ 합니다. 오늘날 ìš°ë¦¬ë“¤ì˜ í™˜ê²½ì´ ë¶ˆì•ˆí•˜ê³  어렵지만 그러한 환경ì—ë„ í•˜ë‚˜ë‹˜ì˜ ì•ˆì‹ì´ ìˆìŠµë‹ˆë‹¤. 하나님 ìƒê°ê³¼ í•˜ë‚˜ë‹˜ì˜ ë¯¿ìŒì„ ë”°ë¼ê°€ì•¼ í•˜ë‚˜ë‹˜ì˜ ì•ˆì‹ìœ¼ë¡œ 들어갈 수 ìˆìŠµë‹ˆë‹¤. í•˜ë‚˜ë‹˜ì˜ ì•ˆì‹ìœ¼ë¡œ 들어가십시오. 오늘 í•˜ë‚˜ë‹˜ì˜ ì•ˆì‹ì— 거하십시오. í•˜ë‚˜ë‹˜ì˜ êµ¬ì›ì„ ìƒê°í•˜ì‹­ì‹œì˜¤! í•˜ë‚˜ë‹˜ì€ ë‚˜ë¥¼ 지으신 분ì´ì‹œì˜¤, ì´ì œ ê·¸ë¶„ì€ ë‚˜ë¥¼ 기르시는 ë‚´ 아버지가 ë˜ì…¨ìŠµë‹ˆë‹¤. ì´ ì„¸ìƒì—ì„œ ê·¸ 아버지를 믿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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