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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헬퍼로 교인들 친구 되어준다!

리더스저널, 덴버신학교 다마레스트 교수의 멘토링 원칙 소개

[복음을 끼고 사는 목회자나 선교사도 영적 갈급함으로 씨름하고 있다면, 일반 교우들의 경우는 더욱더 심각하다. 기독교 영성의 핵심은 살아있는 하나님과 깊어가는 사랑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분석해야 할 개념이 아닌, 가슴으로 관계해야할 인격으로 만나야만 한다. 덴버신학교에서 기독교 영성, 멘토링,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브루스 다마레스트 교수는 평생이 걸리는 내적 변화의 과정을 다루면서,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동시에 철저하게 성경적인 조언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즉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친밀한 친구로서 오신 하나님을 통해 형성되고 완성되어지는 엄청난 내적 변화의 비밀을 가르쳐준다. 특별히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서는 이미 다 알고 있는 같은 교회 교인이 당신에게 찾아와 예수 그리스도와 보다 깊은 관계를 누리는 방법을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고 안내해 주어야할 지를 멘토링 차원에서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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