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처니티투데이(CT)는 최근 잉태된 생명을 지워버릴 수 있는 사후 피임약을 조제하는 것이 양심에 꺼려, 거부해버린 한 약사의 무용담을 보도하여 동성애 코드 못지않게 수술이나 피임약을 통한 낙태문제가 미국 사회가 치루고 있는 문화전쟁의 최전방에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1) 미국 이민과 수술 그리고 교회 개척 부족한...
덴마크(Denmark) 코펜하겐(Copenhagen) 시청사에 ...
당신 집에도 혹시 “그런” 아이가 있는지 ...
성도는 비전의 사람이다. 은혜받고, 성령 충만할때 나타나는 가장...
2021년 3월 19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의 삶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