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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ì¼ê°€ì •ì˜ˆë°°

2012ë…„ 2ì›” 6ì¼ - 2ì›” 11ì¼

권ì˜êµ­ 목사(LA대í¥êµíšŒ) [ì›”] 열매맺는 씨앗 (마13:24-31) 24절부터 주님께서는 ‘가ë¼ì§€ 비유’를 ë§ì”€í•˜ì‹­ë‹ˆë‹¤. 여기서 ì²œêµ­ì€ ì¢‹ì€ ì”¨ë¥¼ ì œ ë°­ì— ë¿Œë¦°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씨를 뿌리는 ì‚¬ëžŒì€ ì£¼ë‹˜ ìžì‹ ìž…니다. 그리고 ì¢‹ì€ ì”¨ëŠ” 바로 성ë„입니다. ë°”ìš¸ì´ â€œë‚˜ëŠ” 심었고 아볼로는 ë¬¼ì„ ì£¼ì—ˆìœ¼ë˜ ì˜¤ì§ í•˜ë‚˜ë‹˜ì€ ìžë¼ë‚˜ê²Œ 하셨나니â€(ê³ ì „3:6)ë¼ê³  í•œ 것처럼 성ë„ë“¤ì€ ì´ ì„¸ìƒ ì†ì— 심긴 ì£¼ë‹˜ì˜ ì¢‹ì€ ì”¨ìž…ë‹ˆë‹¤. â€œë•…ì„ íŒŒì„œ ëŒì„ 제하고 ê·¹ìƒí’ˆ í¬ë„나무를 심었ë„다â€(사5:2)ë¼ê³  í•œ 것처럼 ê·¸ë¦¬ìŠ¤ë„ ì•ˆì—ì„œ 발아한 성ë„ë¼ëŠ” 씨를 í•˜ë‚˜ë‹˜ì€ ì´ ì„¸ìƒì— 뿌리신 것입니다. 여기서 씨는 그리스ë„ì˜ ë³¸ì§ˆì ì¸ ìƒëª…ì„ ì„±ë„ë“¤ì€ ì§€ë‹Œ 것입니다. ì–´ë–¤ í”¼ì¡°ë¬¼ê³¼ë„ ë¹„êµí•  수 없는 ê·¹ìƒí’ˆ ì”¨ì•—ì¸ ì…ˆìž…ë‹ˆë‹¤. “예수그리스ë„ë¡œ ë§ë¯¸ì•”ì•„ ì˜ì˜ 열매가 ê°€ë“하여 í•˜ë‚˜ë‹˜ì˜ ì˜ê´‘ê³¼ ì°¬ì†¡ì´ ë˜ê²Œ 하시기를 구하노ë¼â€(빌1:11). ì´ ë•…ì— ì¢‹ì€ ì”¨ë¡œ 뿌려진 성ë„여러분, 올 한해 í•˜ë‚˜ë‹˜ì´ ê¸°ë»í•˜ì‹¤ í’성한 ì—´ë§¤ë“¤ì„ ë§Žì´ ë§ºê²Œ ë˜ì‹œê¸°ë¥¼ ë°”ëžë‹ˆë‹¤. [í™”] 성ë„와 êµíšŒì˜ 성장 (마13:32-43) 32ì ˆì€ ìž‘ì€ ê²¨ìžì”¨ê°€ 성장해 í° ë‚˜ë¬´ê°€ ë¼ ë§Žì€ ìƒˆë“¤ì˜ ë³´ê¸ˆìžë¦¬ê°€ ëœë‹¤ëŠ” 내용입니다. ì´ ë§ì”€ì€ 성ë„와 êµíšŒì˜ ì„±ìž¥ë ¥ì— ëŒ€í•œ êµí›ˆìž…니다. ì”¨ì¤‘ì— ê°€ìž¥ ìž‘ì€ ê²¨ìžì”¨ê°€ ìžë¼ 나무가 ë˜ë©´ í° ê²ƒì€ ì•½ 3미터나 ë˜ê³  온갖 ìƒˆë“¤ì´ ì°¾ì•„ì˜¨ë‹¤ê³  합니다. ì´ì²˜ëŸ¼ 기ë…êµëŠ” 처ìŒì—는 아주 미미했습니다. 120명으로 ì‹œìž‘ëœ ê²ƒì´ í˜„ìž¬ 전세계 기ë…êµì¸ì˜ 수는 수억 명입니다. êµíšŒë‚˜ 성ë„ì˜ ì‚¶ì€ ë°˜ë“œì‹œ 성장하게 ë¼ìžˆìŠµë‹ˆë‹¤. 왜ëƒí•˜ë©´ 그리스ë„ì˜ ìƒëª…ë ¥ì„ ì§€ë‹ˆê³  있기 때문입니다. ë˜ ì‚´ì•„ 움ì§ì´ëŠ” ë§ì”€ì„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ê·¸ ì„±ìž¥ë ¥ì€ ë¬´í•œëŒ€ìž…ë‹ˆë‹¤. 그리스ë„ì˜ ìž¥ì„±í•œ 분량까지 ì´ë¥´ê²Œ ë©ë‹ˆë‹¤. 그럼ì—ë„ ì‹ ì•™ì´ ìžë¼ì§€ 않는 ì‚¬ëžŒì´ ìžˆë‹¤ë©´ 비정ìƒìž…니다. 무언가 ê·¸ë¦‡ëœ ì‹ ì•™ì˜ ë³‘ì— ê±¸ë ¸ë‹¤ëŠ” ì¦ê±°ìž…니다. ìž˜ëª»ëœ ë¶€ë¶„ì´ ë¬´ì—‡ì¸ì§€ ë§ì”€ê³¼ 기ë„ë¡œ ë³‘ëª…ì„ ì°¾ì•„ë‚´ì‹œê³  예수그리스ë„ì˜ ì€í˜œì™€ 저를 아는 지ì‹ì—ì„œ ë”ìš± ë” ìžë¼ê°€ëŠ” 성ë„님들 ë˜ì‹œê¸°ë¥¼ ë°”ëžë‹ˆë‹¤. [수] 보화를 발견한 ë†ë¶€ (마13:44-46) 44ì ˆì€ â€˜ë°­ì— ê°ì¶”어진 보화를 발견한 ì‚¬ëžŒâ€™ì˜ ë¹„ìœ ìž…ë‹ˆë‹¤. ì´ìŠ¤ë¼ì—˜ì˜ 부ìžë“¤ì€ 항아리 ê°™ì€ ê²ƒì— ì§‘ì•ˆì˜ ê·€ì¤‘í•œ ë³´ë¬¼ë“¤ì„ ë„£ê³  ìžê¸° ë•…ì— ìˆ¨ê²¨ë†“ëŠ” 예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전란으로 온 ê°€ì¡±ì´ ëª°ì‚´ë˜ê±°ë‚˜ í¬ë¡œë¡œ 잡혀가고 ë•… 주ì¸ë„ 바뀌면 ê·¸ ë³´ë¬¼ì€ ê·¸ì € ë•… ì†ì— 묻혀 있게 ë©ë‹ˆë‹¤. ì£¼ë‹˜ì€ ë°”ë¡œ ì´ëŸ° 경우를 ë§ì”€í•˜ì‹  것입니다. ì–´ëŠ ê°€ë‚œí•œ 소작ë†ë¯¼ì´ ë°­ì„ ì¼êµ¬ë‹¤ê°€ 보화를 발견하고 ì „ìž¬ì‚°ì„ íŒ”ì•„ ê·¸ ë°­ì„ ì‚¬ 보화까지 차지합니다. 여기서 ì´ˆì ì€ ë†ë¶€ê°€ 보화를 발견했다는 ì ìž…니다. 오랜 세월ë™ì•ˆ 다른 ì‚¬ëžŒë“¤ë„ ê²½ìž‘í–ˆì„ ê²ƒìž…ë‹ˆë‹¤. 그러나 ê·¸ë“¤ì€ ë³´í™”ë¥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ì´ ë†ë¶€ëŠ”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ë„ë¼ëŠ” 숨겨진 ì²œêµ­ë³´ë¬¼ì„ ë°œê²¬í•œ 사람들입니다. ê·¸ë¦¬ìŠ¤ë„ ì•ˆì— ìžˆëŠ” í•˜ë‚˜ë‹˜ì˜ ì˜ê´‘ì„ ì•„ëŠ” ëˆˆì„ ì§€ë‹Œ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ë„ì˜ ì–¼êµ´ì— ìžˆëŠ” 하나님 ì˜ê´‘ì„ ì•„ëŠ” ë¹›ì„ ìš°ë¦¬ 마ìŒì— 비취셨ëŠë‹ˆë¼â€(고후4:6). [목] 그물 비유 (마13:47-52) 47-50ì ˆì€ ì†Œìœ„ ‘그물 비유’로 불리는 내용입니다. ì£¼ë‹˜ì€ ì—¬ê¸°ì„œ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ë°©ì‹ì„ ì²œêµ­ì˜ ì›ë¦¬ë¡œ êµí›ˆí•˜ê³  계십니다. 바다나 ê°•ì— ì•„ì£¼ ë„“ì€ ê·¸ë¬¼ì„ ì„¤ì¹˜í•œ 후 ë°°ê°€ ê·¸ ê·¸ë¬¼ì„ ë„는 ë°©ì‹ìœ¼ë¡œ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ì´ ë°©ë²•ì€ ëª©ì í•œ 물고기 ì™¸ì— ë‹¤ë¥¸ ìž¡ê³ ê¸°ë„ ê±¸ë ¤ë“­ë‹ˆë‹¤. ì´ì²˜ëŸ¼ í•˜ë‚˜ë‹˜ì€ êµíšŒë¥¼ 통해 ìˆ˜ë§Žì€ ì‚¬ëžŒë“¤ì„ ìš°ì„  모으시는 섭리를 펴십니다(마22:9). ì²œêµ­ì˜ í˜„ê´€ì€ ì´ ê·¸ë¬¼ì²˜ëŸ¼ 아주 넓으나 ê·¸ ë¬¸ì€ ì¢ë‹¤ëŠ” ì‚¬ì‹¤ì„ ì•Œì•„ì•¼ 합니다. “ìƒëª…으로 ì¸ë„하는 ë¬¸ì€ ì¢ê³  ê¸¸ì´ í˜‘ì°©í•˜ë‹¤â€(마7:14)ê³  ë§ì”€í•˜ì‹­ë‹ˆë‹¤. ì§€ê¸ˆì€ ëˆ„êµ¬ë‚˜ 아무나 êµíšŒë‹¹ 건물ì—는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ì²œêµ­ì— ë‹¤ 들어갈 것ì´ë¼ê³  ì°©ê°í•´ì„œëŠ” 안 ë©ë‹ˆë‹¤. 종ë§ì˜ ë•Œì— ì£¼ê»˜ë¡œë¶€í„° “내가 너를 모른다â€(마7:23)ê³  ì„ ê³ ë°›ì„ ìžë“¤ë„ 있습니다. 무사 안ì¼í•œ ì‹ ì•™ìƒí™œ, 형ì‹ì ì¸ ì‹ ì•™ìƒí™œì„ 경계하고 ë‘렵고 떨림으로 마지막까지 구ì›ì„ ì´ë£¨ëŠ” 성ë„들(빌2:12) ë¼ì•¼ê² ìŠµë‹ˆë‹¤. [금] ì£¼ë‹˜ì˜ ê¶Œìœ„ì˜ ë§ì”€ (마13:53-58) 53, 54ì ˆì€ ì£¼ê»˜ì„œ 천국복ìŒì„ ì„ í¬í•˜ì‹œê³  ê·¸ ëœ»ì„ ì œìžë“¤ì—게 ëª¨ë‘ ê¹¨ë‹«ê²Œ 하신 í›„ì— ê³ í–¥ 나사렛으로 ëŒì•„가셨ìŒì„ ë°ížˆê³  있습니다. ì£¼ë‹˜ì€ ì•„ë§ˆë„ ê³„ì†ëœ 사역ì—ì„œ 오는 í”¼ë¡œë„ í’€ê³  ê°€ì¡±ë“¤ì˜ ê±±ì •ë„ í•´ê²°í•´ì£¼ê³  ë³µìŒì„ ì „í•  겸 í•´ì„œ 나사렛으로 ê°€ì…¨ì„ ê²ƒìž…ë‹ˆë‹¤. 그래서 나사렛회당ì—ì„œ ë³µìŒì„ ê°€ë¥´ì¹˜ì‹œëŠ”ë° ì‚¬ëžŒë“¤ì´ ì£¼ë‹˜ì˜ ê°€ë¥´ì¹¨ì„ ë“£ê³  놀ë¼ëŠ” ëª¨ìŠµì„ ê¸°ë¡í•˜ê³  있습니다. ê·¸ë“¤ì€ ì£¼ë‹˜ì„ â€˜ì´ ì‚¬ëžŒâ€™ì´ë¼ê³  부르며 메시야ë˜ì‹¬ì— 대해 전혀 고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전부터 알고 ì§€ë‚´ë˜ â€˜ëª©ìˆ˜ì˜ ì•„ë“¤â€™ë¡œë§Œ ì¸ì‹í•˜ê³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55ì ˆ). 그들ì—게 ì£¼ë‹˜ì˜ êµí›ˆì´ â€˜í•˜ë‚˜ë‹˜ì˜ ë§ì”€â€™ìœ¼ë¡œ 들렸겠습니까? ì´ì²˜ëŸ¼ ì£¼ë‹˜ì„ ì–´ë–¤ 존재로 대하ëŠëƒì— ë”°ë¼ ê·¸ë¶„ì˜ ë§ì”€ì˜ ì˜ë¯¸ë„ 달ë¼ì§‘니다. 예수그리스ë„는 한시ì ìœ¼ë¡œ ì¸ê°„으로 오신 ì˜ì›í•˜ì‹  하나님ì´ë¼ëŠ” 진리를 굳게 믿으시고 ê·¸ë¶„ì˜ êµí›ˆì„ 절대ì ì¸ í•˜ë‚˜ë‹˜ì˜ ë§ì”€ìœ¼ë¡œ 믿고 순종하시기를 ë°”ëžë‹ˆë‹¤. [토] 죄ì—ì„œ ëŒì´í‚¤ë¼ (마14:1-12) 1절과 2ì ˆ, í° ê¶ŒëŠ¥ì„ í–‰í•˜ì‹œëŠ” 예수그리스ë„ì— ëŒ€í•œ ì†Œë¬¸ì„ ë“¤ì€ í—¤ë¡¯ì€ ì˜ˆìˆ˜ê·¸ë¦¬ìŠ¤ë„를 ì£½ì€ ìž ê°€ìš´ë°ì„œ 다시 ì‚´ì•„ë‚œ 세례 요한ì´ë¼ê³  ìƒê°í–ˆìŠµë‹ˆë‹¤. ê·¸ ì´ìœ ëŠ” 세례 ìš”í•œì„ ì£½ì¸ ì¼ë¡œ ì¸í•´ 커다란 죄ì˜ì‹ì„ ëŠë¼ê³  있었으며 ìžì‹ ì´ 반드시 하나님께 심íŒì„ 받게 ë  ê²ƒì´ë¼ê³  ìƒê°í•˜ê³  있었기 때문입니다. ì´ê²ƒì´ ì•…ì¸ê³¼ ì‚¬ë‹¨ì˜ ê³µí†µëœ íŠ¹ì§•ìž…ë‹ˆë‹¤. 하나님께서 ì‚´ì•„ 계시다는 사실과 반드시 심íŒë°›ì•„ ì˜ì›í•œ ë©¸ë§ ê°€ìš´ë° ë˜ì ¸ 넣으실 것ì´ë¼ëŠ” ì‚¬ì‹¤ì„ ì•Œê³  ë–¨ë©´ì„œë„ íšŒê°œí•˜ì§€ ì•Šê³  ê·¸ 죄ì—ì„œ 떠나려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ì„±ê²½ì´ ë§í•˜ëŠ” ì•…ì¸ì€ 죄를 ë§Žì´ ì§€ì€ ìžê°€ ì•„ë‹ˆë¼ íšŒê°œí•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ì´ ì„¸ìƒì— 죄를 짓지 ì•Šì€ ì‚¬ëžŒì´ ì–´ë””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죄ì¸ë„ 회개만 하면 ì˜ì¸ì´ ë  ìˆ˜ 있습니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ìŒì„ ë”°ë¼ ì§„ë…¸ì˜ ë‚  곧 í•˜ë‚˜ë‹˜ì˜ ì˜ë¡œìš°ì‹  íŒë‹¨ì´ 나타나는 ê·¸ ë‚ ì— ìž„í•  진노를 네게 쌓는ë„다â€(롬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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