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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수기 (32)

믿음의 씨앗과 그 열매(상)

내게 있어 축복과 감사의 땅, 그리고 회한과 눈물의 땅 철원지방 목회를 마감하고 서울로 나오기까지 그 칠십 평생을 나는 누구를 특별히 의지하지 않고 살아왔다. 다만 내가 언제나 참된 의지처로 삼을 수 있었던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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