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A 아트쇼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LA 최대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 박람회 LA 아트쇼가 2월 19일(수)부터 23일(주일)까지 LA컨벤션센터 사우스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아트쇼는 카산드라 보이야기스 프로듀서이자 감독의 지휘아래 한국을 포함 LA, 스위스, 영국, 프랑스, 뉴욕 등 국내 및 전 세계 현대미술과 현대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로 전 세계 90개 이상의 갤러리, 박물관 및 비영리 예술 기관에서 그림, 조각, 종이 작품, 설치, 사진, 디자인, 비디오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에 참여한 한국 갤러리들은 제이제이아트, 아트인동산, 아트월, 위드, 라포렛, 아트플러스월드, 투스톤스갤러리이다. EK갤러리에서는 폴 아트 리, 페니 이 작가의 회화작품 17점과 김영신, 제니퍼 최 작가의 도자기작품 8점을 전시했다. 특히 예술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발견되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를 해 나가고 있는 폴 아트 리 목사는 LA 아트쇼가 열리는 기간과 같은 기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르 살롱 캐피탈 아츠에서 시편 121편 7-8절을 바탕으로 만든 ‘생명의 빛-보호’라는 작품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폴 목사는 “프랑스 르 살롱 캐피탈 아츠가 원래 일정보다 2주 연기되어 열리는 바람에 LA아트쇼에서 동상수상작을 볼 수 없게 된 것이 아쉽다”고 말했으며 “LA아트쇼에 참석하여 저희 작품을 감상하는 자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03.01.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