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는 설립 50주년 감사 주일예배를 2월 9일 드렸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이은수 원로목사가 1975년에 13명의 교인들과 교회를 시작하고 33년을 목회하다 2008년 은퇴하고, 이풍삼 목사가 이어받아 17년 동안 목회를 해 왔다.
주일 2부 예배 중 이풍삼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 – 한인동산장로교회(디모데전서 3:14-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앞으로 50년 동안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흔들리지 않고, 눈물과 땀으로 교회를 섬기는 분들, 특히 눈물과 땀이 주변 사람들을 섬기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교회가 1세기를 넘기면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예배 후 설립 50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수 원로목사와 이풍삼 담임목사, 그리고 당회 서기와 50주년 기념준비위원장 장로가 함께 50주년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두 분 목사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은수 원로목사는 5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나누며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형제자매 된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 자리까지 함께 해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 또한, 지난날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셨다가 이제는 떠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이풍삼 목사님의 훌륭한 지도력과 헌신 덕분에 교회가 이렇게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정리: 김재상 기자>
02.15.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