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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안녕하세요. 멕시코 박지만-한여정 ì„ êµì‚¬ 입니다. 언제나 ë³€í•¨ì—†ì´ ì €í¬ ì‚¬ì—­ì— ë™ì°¸í•´ì£¼ì‹¬ì„ 진심으로 ê°ì‚¬ë“œë¦½ë‹ˆë‹¤. í•˜ë‚˜ë‹˜ì˜ ì€í˜œë¡œ 멕시코 성경묵ìƒì‚¬ì—­ì´ ë²Œì¨ 11년째 현지 êµíšŒë¥¼ 섬기고 있습니다. ì•žìœ¼ë¡œë„ í•˜ë‚˜ë‹˜ì„ ì•žì„œì§€ ì•Šê³  ê·¸ë¶„ì˜ ì¸ë„í•˜ì‹¬ì„ ë”°ë¼ í•œê±¸ìŒ í•œê±¸ìŒ ë‚˜ì•„ 갈수 있ë„ë¡ ë§Žì€ ê¸°ë„ ë¶€íƒë“œë¦¬ì˜¤ë©° 지난 3ê°œì›”ê°„ì˜ ì‚¬ì—­ì„ ì†Œê°œí•©ë‹ˆë‹¤.

1ì›” 13-16ì¼ ì„±ê²½ë¬µìƒ ì‚¬ì—­ìžìˆ˜ë ¨íšŒ

올해ì—ë„ ë§¤ë…„ 1ì›” 아르헨티나 부ì—노스아ì´ë ˆìŠ¤ì—ì„œ 열리는 성경묵ìƒì‚¬ì—­ ì„ êµì‚¬ìˆ˜ë ¨íšŒì— 참여하였습니다. 3ë°•4ì¼ ë™ì•ˆ 중남미 여러 나ë¼ì—ì„œ í©ì–´ì ¸ 사역하고 있는 ì„ êµì‚¬ë“¤ì´ í•œìžë¦¬ì— 모여 ë§ì”€ìœ¼ë¡œ ë„전받고, 함께 기ë„하며, ê° ë‚˜ë¼ì—ì„œ 진행ë˜ê³  있는 ì‚¬ì—­ë“¤ì— ëŒ€í•´ 나누는 시간입니다. 아브ë¼í•¨ê³¼, ì´ì‚­ê³¼, ì•¼ê³±ì˜ ìƒì• ë¥¼ 통해 í•˜ë‚˜ë‹˜ì˜ ëœ»ì„ ì´ë£¨ë©° 살아가는 우리가 때로는 ê·¸ ëœ»ì„ ì´ë£¨ê¸° 위해 í•˜ë‚˜ë‹˜ì´ ê¸°ë»í•˜ì‹œëŠ” ë°©ë²•ì´ ì•„ë‹Œ 세ìƒì ì´ê³  ì¸ê°„ì ì¸ ë°©ë²•ì„ ë”°ë¼ ê°€ì§€ëŠ” ì•Šì€ì§€, ìš°ë¦¬ì˜ ì‚¶ì„ ë˜ëŒì•„보는 ì‹œê°„ì´ ë˜ì—ˆìŠµë‹ˆë‹¤. ë˜í•œ 예레미야 선지ìžì˜ ì‚¶ì„ í†µí•´, 현재 ì„ ì§€ì  ì‚¶ì„ ì‚´ì•„ê°€ëŠ” 우리가 ë¬´ì—‡ì„ ì¶”êµ¬í•˜ë©° 살아가야 하는지 ë˜í•œ 고민하는 기회가 ë˜ì—ˆìŠµë‹ˆë‹¤. 매년 수련회를 위해 수고 하시는 ë§Žì€ ë¶„ë“¤ì´ ê³„ì‹­ë‹ˆë‹¤. ì´ë¦„ ì—†ì´ ë¹›ë„ ì—†ì´ ì—¬ëŸ¬ 모양으로 ì €í¬ ì„ êµì‚¬ë“¤ì´ ìˆ˜ë ¨íšŒì— ì°¸ì„í•  수 있ë„ë¡ ë•ëŠ” ì†ê¸¸ë“¤ì„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ë³µ 주시길 기ë„합니다. ë‚´ë…„ 1ì›”ì—ë„ ê°™ì€ ìž¥ì†Œì—ì„œ 열릴 수련회를 위해 ë§Žì€ ê¸°ë„ ë¶€íƒë“œë¦½ë‹ˆë‹¤.

성경학êµë¥¼ 위한 부지

ìž‘ë…„ 4ì›”ì— ì„±ê²½í•™êµë¥¼ 위해 부지를 기ì¦í•˜ê² ë‹¤ëŠ” 성ë„ë‹˜ì´ ê³„ì…¨ìŠµë‹ˆë‹¤. ì´ê³³ì„ 놓고 ê¸°ë„ í•˜ë©° ê³ ë¯¼í•˜ë˜ ì¤‘, 지난 1ì›” 기ì¦ìžì—게 ë©”ì¼ì„ 받았습니다. ê·¸ë¶„ì´ ì§ˆë³‘ìœ¼ë¡œ ë§Žì€ ì–´ë ¤ì›€ì„ ê²ªê³  계셔서 ì´ì œ 서서히 부지를 기ì¦í•˜ê¸° 위해 필요한 절차를 시작하시겠다고… ìƒê°ë³´ë‹¤ 빠른 시간 ì•ˆì— ê²°ì •ì„ ë‚´ë ¤ì•¼ í•  것 같습니다. ì´ ë¶€ì§€ê°€ 하나님께서 성경묵ìƒì‚¬ì—­ì—게 í—ˆë½í•˜ê³  계시는 것ì¸ì§€, 그리고 기ì¦ì„ 받게 ë˜ë”ë¼ë„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성경학êµë¥¼ ê·¸ê³³ì— ì„¸ìš°ì‹¤ì§€ ì•„ì§ì€ í™•ì‹ ì´ ì„œì§€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ì§€ê¸ˆê¹Œì§€ë„ ì•žì„œ 행하셨듯ì´, ì•žìœ¼ë¡œì˜ ëª¨ë“  계íšë„ ì´ë¯¸ ì¼í•˜ê³  ê³„ì‹¬ì„ ë¯¿ê³ , ì–´ë–¤ ê²°ì •ì„ ë‚´ë¦¬ê²Œ ë˜ë˜ì§€ 믿ìŒìœ¼ë¡œ 행하기를 기ë„합니다. 무엇보다 í•˜ë‚˜ë‹˜ì˜ ì¸ë„í•˜ì‹¬ì„ ìž˜ ë°›ì„ ìˆ˜ 있ë„ë¡ ë§Žì€ ê¸°ë„ ë¶€íƒë“œë¦½ë‹ˆë‹¤.

ì—ìŠ¤ë¼ ì„±ê²½í•™êµ ê°œê°•

아르헨티나ì—ì„œ ëŒì•„온 후 2월부터 ì—스ë¼ì„±ê²½í•™êµ ê°œê°•ì„ ìœ„í•œ 준비가 시작ë˜ì—ˆìŠµë‹ˆë‹¤. ìˆ˜ì—…ì´ ì‹œìž‘ë˜ê¸° ì¼ì£¼ì¼ì „ 화요ì¼ë¶€í„° 금요ì¼ê¹Œì§€, 나í˜ê°„ 새로 등ë¡í•œ í•™ìƒë“¤ì„ 위해 ì„±ê²½ë¬µìƒ ì§‘ì¤‘í›ˆë ¨ì´ ìžˆì—ˆìŠµë‹ˆë‹¤. ì—스ë¼ì„±ê²½í•™êµ 모든 í•™ìƒë“¤, 그리고 êµìˆ˜ì§„ì€ ê°œì¸ì ì¸ 성경묵ìƒì„ 기본으로 하기 ë•Œë¬¸ì— ìƒˆ 학기가 시작ë˜ê¸° ì „ 필수과목으로 í›ˆë ¨ì„ í•˜ê³  있습니다. ì´ë²ˆ í›ˆë ¨ì— ì°¸ì—¬í•˜ì‹  ë¶„ë“¤ì€ ì´ 12명ì´ì…¨ê³ , 그중 ëª‡ëª‡ë¶„ì€ ì´ë¯¸ 묵ìƒì„ 하고 계시지만 다시 한번 ì„¸ë¯¸ë‚˜ì— ì°¸ì„하기 ì›í•˜ì…”ì„œ 오신 ë¶„ë“¤ë„ ê³„ì…¨ìŠµë‹ˆë‹¤. 매번 반복ë˜ëŠ” 사역ì´ì§€ë§Œ, ì°¸ì„하신 성ë„님 한분 í•œë¶„ì´ ë§ì”€ì„ 통해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실제ì ì¸ ì‚¶ì´ ë“œëŸ¬ë‚  ë•Œ 진심으로 하나님께 ê°ì‚¬ì™€ ì˜ê´‘ì„ ëŒë¦¬ê²Œ ë©ë‹ˆë‹¤. 2ì›” 17ì¼ë¶€í„° ì‹œìž‘ëœ ìˆ˜ì—…ì´ ì•žìœ¼ë¡œ 16주 ë™ì•ˆ 빌립보서, 사무엘ìƒ, 다니엘서, ì´ë ‡ê²Œ 세 과목으로 진행ë©ë‹ˆë‹¤. ì•žìœ¼ë¡œì˜ 3ê°œì›”ì˜ ì‹œê°„ì„ í†µí•´ í•˜ë‚˜ë‹˜ì˜ ë§ì”€ì´ 온전히 전해질 수 있ë„ë¡ ê¸°ë„ ë¶€íƒë“œë¦½ë‹ˆë‹¤. ìˆ˜ì—…ì„ ìœ„í•´ 수고하시는 모든 사역ìžë“¤ì„ 위해 특별히 기ë„해주시기 ë°”ëžë‹ˆë‹¤. 살아계신 í•˜ë‚˜ë‹˜ì˜ ë§ì”€ì„ 대언하는 선지ìžë¡œì„œì˜ ì‚¬ëª…ì„ ë‹¤ í•  수 있기를 ê¸°ë„ í•©ë‹ˆë‹¤.

정기 세미나

1ì›” ì €í¬ ë¶€ë¶€ê°€ 아르헨티나 방문 ì¤‘ì— ìžˆì„ ë•Œ 현지 리ë”ë“¤ì´ ì •ê¸° 세미나를 차질 ì—†ì´ ì§„í–‰í•˜ì˜€ìŠµë‹ˆë‹¤. 매달 ë‘ ë²ˆì§¸ 주 토요ì¼ì— 멕시코시티 주변ì—ì„œ 약 50-60명 ì •ë„ì˜ ëª©íšŒìž, 성ë„ë‹˜ë“¤ì´ ëª¨ì—¬ ë§ì”€ì„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6-7ë…„ ë™ì•ˆ 훈련받고 계신 í‰ì‹ ë„ 사역ìžë“¤ì´ ì´ì œ 서서히 ë§ì”€ë„ 전하시고, ì„ êµì—¬í–‰ì„ 통해 성경묵ìƒê°•ì˜ë„ 하고 있습니다. 2, 3ì›”ë„ ë§ˆì°¬ê°€ì§€ë¡œ 정기 세미나가 진행ë˜ì—ˆê³ , 매달 곳곳ì—ì„œ 새로운 ë¶„ë“¤ì´ ì˜¤ê³  계십니다. ì´ëŸ° 정기ì ì¸ ì‚¬ì—­ë“¤ì„ í†µí•´ì„œ ë§ì”€ì˜ ê°ˆê¸‰í•¨ì„ ëŠë¼ë©° ì‹ ì•™ìƒí™œ 하시는 ë§Žì€ ì„±ë„님들ì—게 ë„ì›€ì´ ë˜ê¸°ë¥¼ 기ë„합니다.

니카ë¼ê³¼ ì„ êµëŒ€íšŒ

ìž‘ë…„ 11ì›” 니카ë¼ê³¼ë¥¼ ì²˜ìŒ ë°©ë¬¸í•˜ì—¬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귀한 ë§Œë‚¨ì„ í†µí•´ 2ì›” Masaya para Cristo ì „ë„ëŒ€íšŒì— ì°¸ì—¬í•˜ê²Œ ë˜ì—ˆìŠµë‹ˆë‹¤. Masaya para Cristo는 해외한ì¸ìž¥ë¡œíšŒ(KPCA) 뉴욕노회가 2008년부터 추진한 니카ë¼ê³¼ 마사야 지역 ì„ êµìž…니다. ì´ë²ˆ ì „ë„ëŒ€íšŒì— ì°¸ì—¬í•˜ì—¬ 섬기게 ëœ ë¶„ì•¼ëŠ” 오전 ‘리ë”ë“¤ì„ ìœ„í•œ ì„±ê²½ë¬µìƒ ì„¸ë¯¸ë‚˜â€™ì™€ ì €ë… â€˜ì „ë„집회 í†µì—­â€™ì„ í•˜ê²Œ ë˜ì—ˆìŠµë‹ˆë‹¤. 첫날 ì €ë… 11,000명 그리고 둘째 ë‚  13,000ëª…ì´ ë„˜ëŠ” 참가ìžì™€ 함께 í•˜ë‚˜ë‹˜ì„ ì°¬ì–‘í•˜ë©° ë§ì”€ì„ 통해 ë„전받고 í•˜ë‚˜ë‹˜ì„ ì˜ì ‘하지 ì•Šì•˜ë˜ ë§Žì€ ë¶„ë“¤ì´ íšŒê°œí•˜ë©° 예수를 주로 ì‹œì¸í•˜ëŠ” 귀한 시간ì´ì—ˆìŠµë‹ˆë‹¤. ì „ë„ ì§‘íšŒê°€ ë나고 ê·¸ 다ìŒë‚ ì¸ 주ì¼ì€ ì´ë™í™ ì„ êµì‚¬ë‹˜ê»˜ì„œ 개척하신 14ê°œì˜ êµíšŒê°€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며 100ëª…ì— ê°€ê¹Œìš´ 성ë„님들ì—게 세례를 베푸는 귀한 ì‹œê°„ì„ ê°€ì¡ŒìŠµë‹ˆë‹¤. 모든 행사를 마치고 ê°œì¸ì ìœ¼ë¡œ í˜„ì§€ì¸ ëª©ì‚¬ë‹˜ë“¤ê³¼ ì´ì•¼ê¸°ë¥¼ 나눌 ë•Œ ê·¸ 분들 마ìŒì† ê¹Šì€ ê³³ë¶€í„° 우러나오는 ê°ì‚¬ì™€ 1ë…„ ë™ì•ˆ ì´ ë§Žì€ ì‚¬ëžŒë“¤ì—게 í•˜ë‚˜ë‹˜ì„ ë°”ë¡œ 전해야 한다는 ì±…ìž„ê°ì„ ëŠë‚„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귀한 만남들 ê°€ìš´ë° ì„œë¡œ 협력하여 í•˜ë‚˜ë‹˜ì„ ê¸°ì˜ê²Œ 하고 í•˜ë‚˜ë‹˜ì˜ ë‚˜ë¼ë¥¼ ì´ ë•…ì— í™•ìž¥ì‹œì¼œ ê°€ëŠ”ë° ë™ì°¸í•˜ê²Œ 하여 ì£¼ì‹¬ì— ë‹¤ì‹œ í•œ 번 ê°ì‚¬ì™€ ì°¬ì–‘ì„ ì˜¬ë¦½ë‹ˆë‹¤. 박지만/한여정 ì„ êµì‚¬: parkchim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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