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발발 57주년을 맞아 미주내 각 지역에서 재향군인회 및 기독군인회를 중심으로 기념식이 열려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용사들을 기억하며 한미 양국 간의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금년 성 금요일은 4/18일이다. 이날은 고난주간 중에서 그 핵...
2025년 4월 4일 금요일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관소...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
“어둠이 물러가고 여명이 밝아오는 그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