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북한을 위한 기도의 해'로 선포한 한기총(대표회장 박종순 목사)은 특별히 한국전쟁이 발발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한 주간을 '북한을 위한 국제기도의 주간'으로 정해 전 세계 교회들에게 빈곤과 고통 가운데 있는 북한주민들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기도동참 안내를 위한 웹사이트 www.pf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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