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후러싱 코로나 메도우 파크에서 열렸던 빌리그램 뉴욕전도대회를 마치고 한인조직위에서 일했던 목회자 및 사역자들이 모여 대회를 치루면서 느꼈던 점과 뒷이야기들을 나누는 좌담회를 가졌다. 사회는 김종덕목사가 맡았으며 이병홍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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