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망교회 장로,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

주소망교회(담임 임금빈 목사)는 장로, 안수집사 임직 감사예배를 지난 5월19일(주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임금빈 목사는 “오늘 임직감사예배를 통해 장로님과 안수집사를 세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 말하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청지기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라고 주소망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금빈 목사 집례로 열린 이날 임직 감사예배는 송재봉 목사가 기도했으며 김용규 장로가 성경봉독, 박성진 목사(나성장로교회 담임)가 ‘선한 청지가와 꾼(벧전 4:7-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홍성학 목사가 축사를, 이정현 목사가 권면했다. 이날 예배는 황대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임직받은 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전원찬, △안수집사: 김태석

<기사제공: 주소망교회>

06.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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