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학생뮤직패스티벌 이 나성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학생 뮤직 페스티벌이 ‘봄의 소리’라는 주제로 4월27일(토) 오후 7시 나성제일교회(담임 서종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뮤직페스티벌은 안토니오 비발디,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안토닌 드보르자크, 에드워드 엘가, 벤자민 브리튼 등의 음악가의 곡을 본교 음악과에 재학중인 박한나, 김지은, 박보미, 백성아, 최원현 학우들이 지휘자로 나서 스트링 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공연했다.
<박준호 기자>
05.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