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장로성가단 30대 단장 한경환 장로가 장로성가단기를 흔들고 있다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지난 1월 18일 남가주장로성가단은 신년예배후 30대 단장 이취임식을 많은 은퇴장로님들과 단원들의 참석속에 나성영락교회친교실에서 거행했다. 이날 한경환 장로가 신임 단장으로 취임했으며 말씀을 전하신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가 "호흡이 있을때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기사제공 남가주장로성가단>
01.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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