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케서린 조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마치고 정종원 목사, 케서린 조, 그리고 기타연주로 수고한 김진수 집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찬양사역자 케서린 조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Night & Light’가 23일(금) 오후 7시 세계등대교회(담임 김도일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는 케서린 조 전도사가 어린 시절 이야기와 마카오 항공 승무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그리고 예수님을 믿게 된 이야기, 사역현장에서의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케서린 전도사는 ‘오 거룩한 밤’, ‘백만송이 장미’, ‘Feliz Navida’ 등을 불렀다. 또한 정종원 목사가 찬조 출연하여 ‘그대를 향한’을 불렀다.
<박준호 기자>
01.0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