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F 선교원 창립 제23주년 축하 음악회 열려

천국은 현재 진행형... 섬기는 모습 아름다워야


  CMF 창립 제23주년 음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 했다 ‘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8월27일(토) 정오 CMF 회관에서 창립 제23주년 축하 음악회를 열고 감사와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김철민 장로의 사회와 개회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박종진 선교사(이집트)가 말씀을 전했다. “천국은 현재 진행형이다(마 10:45)”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박 선교사는 “성도는 주님을 섬기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하는데 CMF 선교회는 이러한 섬김의 모범적인 단체이다. 이 자리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섬김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늘 유지 발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서 김진경 사모가 ‘주여 지난밤 내 꿈에’, ‘성령이 오셨네, ’주기도문‘등의 피아노 연주를 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김진경 사모는 행복한교회의 담임 목사인 남편 이재선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두 딸 예음, 예진이가 있다.

<기사제공: CMF>

 

0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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