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손’...성경에 답이 있다

CMF선교원 2월 정기예배, 설교 정우성 목사


cmf 2022년2월 정기 예배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 2월 정기예배가 지난 2월 5일 오후 5시 CMF선교원 홀에서 열렸다. 

김철민 장로 사회로 열린 예배는 김유진 선교사(예멘)가 대표로 기도하고, 오현승 간사가 첼로 연주, 정우성 목사(남가주광염교회)가 설교했다 

정우성 목사는 ‘주님의 손(마9:18-26)’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다양한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어떤 이는 이 상황이 기회라고 외치지만 어떤 이는 위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 한 스트레스 환자의 독백은 세상이 주는 인간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본인의 위기의 상황을 극복하려 시도해 보았지만 그렇게 세상의 가이드를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하냐고 반문하는데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것을 오늘 성경은 답이 있다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5분 간증을 했는데 김훈석 선교사(네팔), 박종진 선교사(이집트), 스티브모리슨 장로(MPAK)가 각각 5분 간증을 하고 엄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정리: 박준호 기자>

02.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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