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및여성목사회회장이취임식에서참석자들이단체사진을찍고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및 남가 주한인여성목사회 회장단 위 임및취임식이16일오후4시 30분 나성제일교회(담임 김성 지 목사)에서 열렸다.
류창렬 목사(남가주목사회 부회장)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남가주한인목사회기
및 여성목사회기 입장, 소프라 노 에스터진(명곡오페라 아카 데미 원장) 축가, 진건호 목사 와 이현욱 목사의 위임인사, 노 정해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수석부회장), 서사라 목사(남 가주한인목사회 이사장), 김혜 경 목사(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이사장)가 취임사를 했다. 남가주목사회 회장 진건호 목사는 “2022년도 귀한 일을 맡겨주셨다. 이일을 위해 믿음 으로 충성하며 나아가겠다”고말했다.
남가주여성목사회 회장 이현욱 목사는 “여성목사회 산하 회원들이 연합해 주님께서 맡 겨주신 일 최선 다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정해 남가주목사회 수석부회장은 “남가주목사회가 생 명을 살리고 하나님이 원하시 는 목사회 될 수 있도록 최선 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회기 이양 시간을 가졌으며 강신권 목사, 이호우 목사가 축사하고 류당열 목사 와 이정현 목사가 권면했다.
이어 위임패와 취임패 증정 시간을 가졌다.
<박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