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교협 주관 목회자 친선골프대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밸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조남민 목사)가 지난 11월 1일 목회자친선골프대회를 무어팍에 있는 티에라 레하다 골프코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골프대회에서 우승은 하모세 목사(고백하는교회), 준우승은 서종운 목사(새생명중앙교회)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대회에 참석한 정요한 목사(평통LA협의회 종교분과위원장)은 캘러웨이 골프백을 선물로 받기도 했다.
<정리: 박준호 기자>
11.13.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