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지역 예배 부흥 기대

원하트 미니스트리, 허지애 찬양사역자와 동역

Oneheart Ministry(대표 피터박 목사, 이하 원하트)는 산하 레이블 프로덕션인 Label Oneheart를 통해 찬양 사역자 허지애 간사와 동역하게 됐다고 밝혔다. 

허지애 간사는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로, CCM 찬양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온 아티스트다. 이 동역은 그간 원하트의 피터박 목사와 허지애 간사 사이의 꾸준한 비전 쉐어링을 통해 실현됐다. 

피터박 목사는 “소중한 동역의 기회를 통해 남가주 지역의 예배 부흥이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실력 있는 찬양사역자가 더 크게 세워지는 좋은 기초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원하트는 현재 허지애 간사와 함께 미주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에서 널리 불리어질 수 있는 예배곡 프로듀싱을 위한 일정을 준비 중에 있다. 그리고 허지애 간사의 온/오프라인 사역 매니지먼트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와 예배자들과의 만남을 기획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원하트는 ‘허지애 간사와의 새로운 동역으로, 뿌려진 씨앗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213)347-5080

<기사제공: 원하트미니스트리>

10.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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