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U개강부흥회에서 한기홍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그레이스미션대학교(이하 GMU, 총장 최규남 박사)에서는 2021년 가을학기도 모든 강의가 실시간및 통신, 온라인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강의시작 주간인 8월 23일부터 3일에 걸쳐 개강부흥회를 본교가 위치한 은혜한인교회 미라클센터에서 개최했다.
강사는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가 23일 ‘선지자의 죄(욘1:1-10)’, 24일 ‘선지자의 기도(욘2:1-10)’, 26일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가 ‘신앙의 경주에서승리하자(히12:1-3)’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GMU는 미 연방교육국 USDE가 인정하는 학위과정으로 ABHE, TRACS, ATS의 정회원으로 신학(BA), 상담학(BACC), 기독교상담학석사(MACC), 기독교교육학석사(MACE), 선교학석사(MAICS), 목회학석사(M.DIV), 선교학박사(DMiss), 교차문화학 철학박사(PhD) 8개의 학위과정과 유학생을 위한 I-20 발급, 연방정부 학비보조인 PELL GRANT와 캘리포니아 주정부 학비보조 CAL GRANT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0% 통신교육이 제공되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스패니시 통역강의가 있다.
▲문의: (714)525-0088(Ext101)
<기사제공: 은혜한인교회>
09.18.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