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위원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장 권혁천 목사) 연금위원회(위원장 이준우 목사)는 10월 21일(월) 뉴욕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아드리아 호텔에 모여 교단 목회자 복지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하여 위원장 이준우 목사, 서기 허윤준 목사, 위원 조문휘 목사, 위원 최해근 목사가 모여 회의를 진행했다. 연금위원회에서 이번에 의논한 사항은 목회자 휴가와 연금 상황에 대하여 교단적으로 발전 방향을 찾고자 모였다.
위원장 이준우 목사는 이미 KAPC 교단적으로 총회적으로 현재 PCA 교단의 제네바 연금 프로그램(Geneva Benefits)을 통한 연금 복지혜택 제공의 목회자 복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교단 내 교회들을 대상으로 목회자들의 휴가 혜택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점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교단 내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재상 기자>
10.2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