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자녀들을 양육하다가 부모로서 화가 치밀어 말로서 상처를 많이 준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이제는 어떤 상황에서도 참고 꾸짖지만 말고 부정적인 언어보다 긍정적인 언어로 자녀를 양육하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실천하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세리토스에서 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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