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략포럼이 지난 2월 4일 오후 5시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는 어디로?’라는 주제로 보수 쪽에선 권성주 자국본 수석부회장,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인 김회창 박사, 그레이트한반도통일리더십연구소 대표 김용제 박사, 건국대 교수였던 전 패시픽스테이트대 총장이 패널로 초청됐다.
진보 측에서 주관한 통일전략연구회 이사장 곽태환 박사, 이승우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고, 최광철 한반도포럼 대표가 인사했다.
포럼이 진행된 3시간 동안 한반도 문제, 미국과 북한 회담과 그 이후에 관해 양측 간에 열띤 토론을 있었다.
<기사제공: 통일전략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