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위로해 주시며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풍파 가운데서도 주의 자녀들의 심령을 지켜 주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9.21.2024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
마쓰미 토요토미 작가가 쓴 참사랑은 그 어디에라는 책에서 사랑은...
Q: 사도행전을 읽고 있는 교회 집사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