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위로해 주시며 생명을 허락하여 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 풍파 가운데서도 주의 자녀들의 심령을 지켜 주시고, 늘 주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09.21.2024
가스펠교회 VIP초청 찬양예배에서 최인혁 목사와 청중들이 찬양하...
새 언약의 새 봄을 살게 하시려 한 알의 밀알되...
칭기즈칸은 “내가 싸워서 얻은 것이...
광야를 걷는 이민자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지난달부터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이 무더기로 도착하기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