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ì£¼ë‹˜ì´ ì£¼ì‹  ì€í˜œì˜ 만남

êµë„소 êµëª©, TPPM대표 ì´ì˜í¬ 목사

변화 프로ì íŠ¸ êµë„소 문서선êµëŠ” 비ì˜ë¦¬ 단체로서 신앙서ì ë“¤ì„ 출íŒí•˜ì—¬ êµë„소와 ë…¸ìˆ™ìž ë³´í˜¸ì†Œì— ë¬´ë£Œë¡œ ë°°í¬í•˜ê³  있습니다. 사실 집필과 ì¶œíŒ ì‚¬ì—­ì€ ì €ì˜ ê°œì¸ì ì¸ 뜻으로 ë§ë¯¸ì•”ì€ ê²ƒì´ ì•„ë‹ˆë¼ ì£¼ë‹˜ê»˜ì„œ 제게 책으로 ì“°ë¼ê³  하신 ë§ì”€ì— 대한 ì €ì˜ ìˆœì¢…ì¼ ë¿ìž…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êµë„소 ë°–ì— ìžì›ë´‰ì‚¬ìžë“¤ë¿ë§Œ ì•„ë‹ˆë¼ êµë„소 안ì—ì„œë„ ë§Žì€ ì´ë“¤ì´ ì´ ì‚¬ì—­ì— ë™ì°¸í•˜ì—¬ 함께 ì‚¬ëª…ì„ ê°ë‹¹í•˜ë„ë¡ ì¶•ë³µí•˜ê³  계십니다.

ì˜¤ëŠ˜ì€ êµë„소 안ì—ì„œ ì‚¬ì—­ì— ë™ì°¸í•˜ê³  있는 25ì„¸ì˜ ì—¬ìž ìž¬ì†Œìž, Mì— ê´€í•œ ì´ì•¼ê¸°ë¥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Mì€ ì•„ì£¼ 아름답고 ì†Œë…€ê°™ì´ ì–´ë ¤ ë³´ì´ì§€ë§Œ ì‚¬ì‹¤ì€ ë‚¨íŽ¸ê³¼ ë‘ ì•„ì´ê°€ 있습니다. 보통 ì‚¬ëžŒë“¤ì´ ì²˜ìŒ êµë„ì†Œì— ë“¤ì–´ì˜¤ë©´ ê·¸ 충격으로 오랫ë™ì•ˆ ì•…ëª½ì— ì‹œë‹¬ë¦¬ë©° ì˜ì ì¸ ê³µê²©ì„ ë°›ê³¤ 합니다. ë˜, 장기 ë³µì—­ì„ í•´ì•¼ 하는 ì‚¬ëžŒë“¤ì€ ìžì‚´ 충ë™ì— 시달립니다. 게다가 êµë„소 안ì—는 살아오면서 ê²ªì€ ì—¬ëŸ¬ ê°€ì§€ì˜ ìƒì²˜ë¡œ ì¸í•œ 트ë¼ìš°ë§ˆì— 시달리는 ì‚¬ëžŒë“¤ì´ ë§ŽìŠµë‹ˆë‹¤. êµë„소ì—ì„œ 재소ìžë“¤ì´ 힘들어 하는 ë˜ í•˜ë‚˜ì˜ ê²½ìš°ëŠ” 최종íŒê²°ì„ 받아 복역 ê¸°ê°„ì´ í™•ì •ë˜ì–´ì•¼ í•˜ëŠ”ë° ê·¸ 재íŒì„ 기다리는 ê¸°ê°„ì´ ë„ˆë¬´ 길어질 때입니다.

M ì—­ì‹œ 그런 ìƒíƒœì— 있었습니다. Mì€ ì¤‘ë²”ìžë“¤ì´ 갇힌 ê°ë°© 안ì—ì„œ 언제가 ë ì§€ 모르는 재íŒì„ 오랫ë™ì•ˆ 기다리며 ì ˆë§ì ì¸ ìƒê°ê³¼ 우울ì¦, 그리고 ìžì‚´ì¶©ë™ì— 시달렸습니다. 그런 중ì—ë„ ê·¸ë…€ëŠ” 믿ìŒì„ 가지고 í•˜ë‚˜ë‹˜ì„ ì˜ì§€í•˜ê¸° 시작했으며 변화프로ì íŠ¸ ì±…ì˜ ì›ê³  êµì •ê³¼ ì´ë¯¸ 쓰여진 ì €ì˜ ê¸€ì— ë§ì”€ 묵ìƒê³¼ 기ë„를 첨부하는 ê¸€ì„ ì“°ê¸° 시작했습니다. 제가 너무 ë°”ì˜ê³  ì§€ì³ ìžˆì—ˆì„ ë•Œ 제가 í•  수 없는 ì¼ì„ Mì´ ë„와주었고 ê¸€ì„ ì•„ì£¼ 잘 쓰므로 그녀는 제게 í° íž˜ì´ ë˜ì–´ì£¼ê³  있습니다. 사실 Mì˜ ë„ì›€ì´ ì—†ì—ˆë‹¤ë©´ ì±… 출íŒì´ ë” ì˜¤ëž˜ ê±¸ë ¸ì„ í…ë° ê·¸ë…€ì˜ ê³„ì†ì ì¸ ë„움으로 출íŒì´ ê³„ì† ìž˜ 진행ë˜ê³  있습니다. 지금까지 Mì€ ë„¤ ê¶Œì˜ ì±…ì„ ìˆ˜ì •í•˜ì˜€ê³  세 ê¶Œì˜ ì±…ì— ë‚´ìš©ì„ ì²¨ë¶€í•˜ëŠ” ê¸€ë“¤ì„ ì¨ì£¼ì—ˆëŠ”ë° ê·¸ëŸ¬í•œ 과정 ê°€ìš´ë° ê·¸ë…€ì˜ ì‹ ì•™ì´ ì„œì„œížˆ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ì˜¤ëŠ˜ì€ Mì„ ë§Œë‚˜ 나와 함께 ë™ì—­í•´ 주어서 ê°ì‚¬í•˜ë‹¤ëŠ” ë§ì„ 전하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ì „ì—는 늘 초조해 하며 ë‚˜ì˜ ëˆˆì„ í”¼í•˜ë˜ ê·¸ë…€ì˜ ì–¼êµ´ì—ì„œ 안정ê°ê³¼ í‰ì•ˆí•¨ 그리고 기ì¨ì´ ëŠê»´ì¡ŒìŠµë‹ˆë‹¤. 그녀는 ì „ì— ë³¼ 수 ì—†ì—ˆë˜ í¬ë§ì˜ 눈빛으로 í‰ì†Œì—는 하지 ì•Šì•˜ë˜ ë§ì„ 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요즘 얼마나 ê¸°ì¨ ì†ì—ì„œ 사는지 몰ë¼ìš”. ì¶œíŒ ì‚¬ì—­ì„ ë•ëŠ” ê²ƒì´ ì €ì˜ ì˜ì  ì„±ìž¥ì— í° ë„ì›€ì´ ë˜ê³  있어요. 저는 ê¸€ì„ ì“°ê¸° ì „ì— ì„±ê²½ì„ ë†“ê³  하나님께서 ë¬´ì—‡ì„ ì“°ê¸° ì›í•˜ì‹œëŠ”지를 기ë„í•´ìš”. 그러면 주님께서 제가 ê¸€ì„ ì“¸ 수 있ë„ë¡ ë§ì”€ì„ 주세요. ê·¸ ë§Žì€ ì„±ê²½êµ¬ì ˆì„ ë¬µìƒí•˜ë©´ì„œ 얼마나 ë§Žì€ ì€í˜œë¥¼ 받았는지 몰ë¼ìš”. ì´ì œëŠ” 하나님께서 제게 ë”ìš± 분명한 ìŒì„±ì„ 주세요. 얼마 ì „ 저는 편지를 ê¸°ë‹¤ë¦¬ëŠ”ë° íŽ¸ì§€ê°€ 오지 ì•Šì•„ì„œ 제가 ê·¸ì—게 편지를 ì¨ì•¼ê² ë‹¤ê³  ìƒê°í–ˆì–´ìš”.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편지가 올 ê±°ë¼ê³  ë§ì”€í•˜ì…¨ì£ . 그리고 그날 제게 편지가 왔어요. ì´ë ‡ê²Œ í•˜ë‚˜ë‹˜ì˜ ìŒì„±ì„ 듣는 ê²ƒì´ ì œê²ŒëŠ” í° ê¸°ì¨ì´ì—ìš”. 그리고 주님께서 ì €ì—게 ì‹ ì•™ê°„ì¦ ì±…ì„ ì“°ë¼ê³  í•˜ì‹œëŠ”ë° ì–´ë–»ê²Œ ì‹œìž‘ì„ í•´ì•¼ 할까요?â€

ì œê²Œë„ ë„ˆë¬´ë‚˜ í° ê¸°ì¨ì´ 몰려왔습니다. 사실 ì €ë„ Mì´ ìžì‚´ì¶©ë™ì— 시달리다 ì •ë§ë¡œ ìžì‚´ì„ 하면 어떡하나 하는 ìƒê°ì„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ì£¼ë‹˜ì€ Mì„ ë°©ë¬¸í•˜ì—¬ 위로하고 기ë„해줄 ê²ƒì„ ë§ì”€í•˜ì…¨ìŠµë‹ˆë‹¤. 그리고 제가 그녀를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왔다고 하면 그녀는 ìžì‹ ì—게 ëª©ì‚¬ë‹˜ì„ ë³´ë‚´ì‹œëŠ” í•˜ë‚˜ë‹˜ì— ëŒ€í•´ ì˜ì•„í•´ 하는 í‘œì •ì„ ì§€ìœ¼ë©° 고개를 갸우뚱하곤 했습니다. ê·¸ëŸ¬ë˜ Mì´ ì‹ í•™ê³µë¶€ë¥¼ í•œ ê²ƒë„ ì•„ë‹Œë° ì œê°€ í•  수 없는 ì¼ë“¤ì„ 잘 ê°ë‹¹í•˜ê³  ì±…ë“¤ì´ ë” ë¹¨ë¦¬ 진행ë˜ë„ë¡ ê°ë°© 안ì—ì„œ 열심히 ì„±ê²½ì„ ì°¾ìœ¼ë©° 묵ìƒê³¼ 기ë„ì˜ ê¸€ì„ ì“°ê³  있다는 ê²ƒì€ ê·¸ ëˆ„êµ¬ë„ ìƒìƒí•˜ê¸° 힘든 ì¼ìž…니다.

Mì€ ì‚¬íƒ„ì„ ìˆ­ë°°í•˜ëŠ” 사람들과 ê°™ì´ ìžˆì—ˆë˜ ì ì´ ìžˆì—ˆëŠ”ë° ì‹¤ì œë¡œ 마귀가 종종 파괴ì ì¸ ìŒì„±ìœ¼ë¡œ ìžì‹ ì„ 괴롭힌다고 ê³ ë°±ì„ í•œ ì ì´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ë§ì”€ì— ê³„ì† ì´ˆì ì„ 맞추며 기ë„ìƒí™œì„ 하면서 Mì€ ë§ˆê·€ì˜ ê³µê²©ì„ ì´ê¸°ë©° 치유ë˜ê¸° 시작한 것입니다. ì „ì— ê·¸ë…€ì—게 ì‹ ì•™ ê°„ì¦ì„ ì“°ë„ë¡ ê¶Œìœ ë¥¼ í•œ ì ì´ ìžˆì—ˆëŠ”ë° ê·¸ë•ŒëŠ” 마ìŒì˜ 준비가 ë˜ì–´ìžˆì§€ 않았습니다. ê·¸ëŸ°ë° ì´ì œëŠ” 하나님께서 그녀ì—게 ê°„ì¦ì„ ì“°ë¼ê³  ë§ì”€í•˜ì‹œê³  ê·¸ë…€ë„ ì“¸ 준비가 ëœ ê²ƒìž…ë‹ˆë‹¤. 저는 Mì—게 어떻게 ì±…ì„ ì“°ëŠ”ê°€ì— ëŒ€í•´ 설명해주고 ê·¸ë…€ì˜ ì‹ ì•™ ê°„ì¦ì´ ë§Žì€ ì‚¬ëžŒë“¤ì„ ë„울 수 ìžˆì„ ê±°ë¼ê³  격려했습니다. Mì€ â€œí•˜ë‚˜ë‹˜ì€ ì •ë§ ë†€ë¼ìš´ 분ì´ì„¸ìš”!†ë¼ê³  하며 아름다운 웃ìŒì„ 지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í•œ ê·¸ ê°íƒ„으로 ê¸€ì„ ì‹œìž‘í•˜ë©´ 좋겠다고 했습니다.

í•˜ë‚˜ë‹˜ì€ ë†€ë¼ìš°ì‹  분, 마ìŒì´ ìƒí•œ ìžë¥¼ 고치시는 위대한 분ì´ì‹­ë‹ˆë‹¤. ë”ìš± 놀ë¼ìš´ ì¼ì€ Mì´ í•˜ë‚˜ë‹˜ê³¼ 친밀해지면서 다른 ì‚¬ëžŒë“¤ì„ ë•ê¸°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ì €í¬ ê¸°ë„모임ì—ì„œ í•œ ì—¬ìž ìž¬ì†ŒìžëŠ” Mì´ ìžì‹ ì„ ì˜ì ìœ¼ë¡œ 얼마나 ë§Žì´ ë„왔는지 모른다며 ëˆˆë¬¼ì„ í˜ë¦¬ë©° ê°„ì¦ì„ 했습니다. 저는 í•˜ë‚˜ë‹˜ì´ í•˜ì‹œëŠ” 놀ë¼ìš´ ì¼ì„ ë³´ë©´ì„œ 미소만 ì§€ì„ ë¿ìž…니다. 현재 êµë„소 안ì—서는 êµë„소 ë°–ì—서는 ìƒìƒí•˜ê¸° 어려운 ì„±ë ¹ë‹˜ì˜ ì¹˜ìœ í•˜ì‹¬ê³¼ ì˜ì ì¸ 부í¥ì´ ì¼ì–´ë‚˜ê³  있습니다. ë¯¸êµ­ì€ ë²•ì´ ì—„í•´ì„œ ë§Œì¼ Mì´ ì‚´ì¸ìœ¼ë¡œ íŒê²°ì„ 받게 ë˜ë©´ 그녀는 오랫ë™ì•ˆ êµë„소ì—ì„œ 살아야 하며 êµë„소를 ì˜ì˜ 나오지 못할 ê°€ëŠ¥ì„±ë„ ìžˆìŠµë‹ˆë‹¤. ê·¸ëŸ°ë° ê·¸ë…€ê°€ 하나님과 ê¹Šì€ ê´€ê³„ì— ë“¤ì–´ê°€ë©´ì„œ ì‚¶ì˜ ì˜ë¯¸ì™€ 기ì¨ì„ 찾아서 다른 ì‚¬ëžŒë“¤ì˜ ë¯¿ìŒì„ ë•ê¸° 시작했다는 ê²ƒì€ í•˜ë‚˜ë‹˜ì˜ ê¸°ì ì´ë¼ê³  ë°–ì— ì„¤ëª…í•  수가 없습니다. ì´ë ‡ê²Œ 놀ë¼ìš´ ì£¼ë‹˜ì˜ ì€í˜œë¥¼ êµë„소 ì‚¬ì—­ì„ í†µí•´ ë³¼ 수 있다는 ê²ƒì„ ì €ëŠ” 주님께 ê°ì‚¬í•  ë¿ìž…니다.

Mì€ ì´ì œ êµë„소 안ì—ì„œ 기ì¨ìœ¼ë¡œ í•˜ë‚˜ë‹˜ì˜ ë³µìŒì„ 전하는 사역ìžê°€ ë˜ì—ˆìŠµë‹ˆë‹¤. Mì´ ì‹ ì•™ ê°„ì¦ì„ í•˜ë‚˜ë‹˜ì˜ ì¸ë„í•˜ì‹¬ì„ ë”°ë¼ ìž˜ 쓸 수 있ë„ë¡ ê¸°ë„í•´ 주십시오. 그리고 그녀와 ê°™ì€ í™˜ê²½ì— ìžˆëŠ” ì‚¬ëžŒë“¤ì´ ì£¼ë‹˜ì„ ê¹Šì´ ë§Œë‚˜ë„ë¡ ë˜, í•˜ë‚˜ë‹˜ì˜ ì€í˜œ 안ì—ì„œ 재소ìžë“¤ì´ ì£¼ë‹˜ì˜ ë³µìŒì˜ ì¼ê¾¼ì´ ë˜ì–´ ì„ í•œ ì‹¸ì›€ì„ ì‹¸ìš°ë„ë¡ ê¸°ë„í•´ 주십시오. ì˜¤ì§ ì£¼ë‹˜ê»˜ì„œ 만 우리ì—게 ì‚¶ì˜ ì˜ë¯¸ì™€ 기ì¨ì„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ì—게 ì´ë¥´ì‹œë˜ ê±´ê°•í•œ ìžì—게는 ì˜ì‚¬ê°€ 쓸 ë° ì—†ê³  병든 ìžì—게ë¼ì•¼ 쓸 ë° ìžˆëŠë‹ˆë¼ 나는 ì˜ì¸ì„ 부르러 온 ê²ƒì´ ì•„ë‹ˆìš” 죄ì¸ì„ 부르러 ì™”ë…¸ë¼ í•˜ì‹œë‹ˆë¼â€(막2:17). yonghui.mcdonal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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