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이 목사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담임) 요한일서는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진리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경고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있으니 들리는 것을 다 믿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을 말한다고 해서 ...
박동서 목사 ( 세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 담임) 이 말씀은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약 6년 동안 교육전도사, 강도사, 교육목사로 섬기다가 교회를 개척하며 떠나는 부교역자 가정과 함께 파송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며 증거한 말씀입니다. 파송 받는 목사님 뿐 아니라, ...
이정익 목사 ( 신촌성결교회 담임) 7-8월은 한 여름입니다. 그래서 신앙적으로 말하면 하한기에 속합니다. 즉 영적 취약기입니다. 기도하기에 게을러지고 성경을 안 읽게 되고 휴가철로 모두 마음의 상태가 산란해지는 영적 취약시기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
지윤성 목사 ( 안디옥장로교회 담임) 스코틀랜드의 ‘제이니’라는 학자는 항상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았다. 사람들이 기쁨의 이유를 물으면 “기쁨이라는 것은 깃발과 같습니다. 성에 깃발이 꽂혀 있다는 것은 그 성에 왕이 머물러 있다는 ...
변영익 목사 (벧엘장로교회 담임) 세상 사람들이 우리 믿는 자들을 비웃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인가 하면 믿는 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세상 사람들은 믿는 자들을 비웃고 조롱 할 때가 있습니다. 마27:39-40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실 ...
김영대 목사 ( 중부제일연합감리교회 담임)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님의 생애는 태어날 때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언제나 성령과 함께 하는 생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고 그의 전 삶의 활동 과정에 성령의 임재와 주도하심이 있음을 말하...
박용덕 목사 ( 남가주 빛내리교회 담임/OC교협회장) 사람은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만일 사람에게 생기가 사라진다면 그것은 단순히 육체일 수밖에 없기에 향기가 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정에도 향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정은 가정인데 사랑이 없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