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우 목사 (필라한빛성결교회/필라교협회장)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1월 1일이 주일이어서 송구영신예배 후 계속되는 예배로 피곤하지만 은혜가 더 풍성하실 줄 믿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
손태정 목사 (주성선교교회 담임) 여러분의 이마에 ST라는 낙인이 찍혀 있다면 어떨까요? 아마 창피해서 아무 곳도 나가지 않으려고 할 겁니다. 이것이 초기 청교도들 중에 Sheep thief 즉 양 도둑에게 이니셜로 ST를 이마에 찍고 다니게 한 벌이 있었습...
한종수 목사 (얼바인침례교회 담임) 우리는 지금 계속되는 불경기로 돈이 없어서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어려운 것은 비전이 없는 것입니다. 비전이 없으면 일어설 힘도 없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데도 불구하고 비전이 없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승훈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담임) 오늘 시편 23편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많이 읽혀지며 암송되는 말씀입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시고,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돌보아 주시니까 나에게 정말로 부족...
변영익 목사 (벧엘장로교회 담임)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하므로 존재한다’라는 말을 하므로 일명 유명한 철인이 되었습니다. 인간이 만물 중에 영장인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 생각하므로 행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사람 말고 ...
신원규 목사 (라하브라삼성장로교회)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의 가장 소중한 것은 예수님의 체질로 바꿔가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내 성격대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는 우선순위가 예수님의 체질로 바꿔가는 삶이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