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춘 목사 ( 안암제일교회 원로)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
신원규 목사 ( 삼성장로교회) 회복은 더 늦출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내의 한계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래 기다리시며 일하고 계십니다. 병원에 가족이 입원해 있으면 빨리 회복되길 원하듯이회복은 우리 모두의 소원이며 하나님의 강한 은...
김광삼 목사 (나성제일교회)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어린 고아라고 생각한다. 고아는 외롭다. 고아는 배가 고파도 밥을 줄 부모가 없다. 추워도 이불을 덮어 줄 부모가 없다. 고아는 나를 사랑하고 보호해줄 의지의 대상이 없다. 그래서 참된 경건은 환난 중...
김병용 목사 (성서장로교회/미주복음주의 장로회 총회장) 가정의 달 이라고 부르는 5월을 맞이했습니다. 요즘 우리 한국은 세월호라는 여객선 침몰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많은 사람들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가정과 가족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
하경남 목사 (브라질 서울교회 담임) 복 받은 사람과 복 있는 사람은 다르다. 복 받은 사람은 과거에 복을 받은 그 덕으로 사는 사람이다.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유산으로 받은 사람, 건강을 물려받은 사람, 장수의 복을 받은 사람... 복 받은 사람이다. 귀하다....
박 상 훈 목사 (승동교회 담임) 빌립보서는 바울이 빌립보교회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이 박해를 받아서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서 빌립보교회 모든 성도가 바울을 걱정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쓸 것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는 에바브로디도 편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