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군규 목사 (순복음부천교회 담임) 본문 히브리서 3장은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것”은 신앙의 근본이 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가 그...
오세훈 목사 우리는 고난주간을 통해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우리를 구원 하셨습니다. 부활절을 통해서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부활하시므로 우리에게 새 생명 얻음의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
김광삼 목사 (나성제일교회) 기독교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전파하는 종교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다는 말은 우리 성도들도 부활할 것을 믿는다는 말이다. 우리는 주일아침 예배 때마다 주님이 부활하셨다고 신앙고백을 한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
정필도 목사 (수영로교회 원로)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예수 믿어 구원받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받을 뿐 아니라, 모든 저주를 속량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죄와 저주입니다....
조응철 목사 (라스베가스갈보리장로교회)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셨고 그 가버나움의 어떤 집에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어떤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리니 그 집에 들어갈 틈이 없을 만큼 허다한 무리가 모여왔습니다. “집에 계시니” 본문의 이 집을 The ...
조일래 목사 (서울, 수정교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동시에 사람을 기쁘게 하는 감사는 믿는 자의 성숙한 신앙인격의 구체적 표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할 것을 명하고 있으며 감사하는자에게 더 큰 감사의 조건들로 채우길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