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치관으로 바라볼 때에는 참으로 어리석어 보일 수 있는 삶을 살았던 다윗의 인생,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인정하신 그의 삶을 바라보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삶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그리스도인들은 날씨, 상황, 박해. 질병 및 기타 어려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함께 모입니다.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성만찬을 나누고, 사랑의 봉사와 교제, 섬김과 기도, 전도와 사역들을 같이 나눕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 인들의 모임을 “교회”라...
오늘 본문에서는 상실한 마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실한 마음은 잃어버린 마음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없는 마음입니다. 신실한 마음과 반대되는 악한 마음, 죄를 짓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상실한 마음을 그대로 두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왜 세상에 오셨는지를 천명하고 있습니...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룻 1:14) ‘용비어천가’를 아십니까? 조선의 4대 왕이었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후에, 한글로 펴낸 최초의 책입니다. 세종...
지금 우리는 혼란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비유하여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한 때 이 시대를 데모 만능시대라고도 했었습니다. 또한 이 시대를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학생들은 선생을 칩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