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는 상실한 마음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실한 마음은 잃어버린 마음입니다. 자기의 생각이 없는 마음입니다. 신실한 마음과 반대되는 악한 마음, 죄를 짓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들에게는 상실한 마음을 그대로 두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 본문은 예수님께서 왜 세상에 오셨는지를 천명하고 있습니...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룻 1:14) ‘용비어천가’를 아십니까? 조선의 4대 왕이었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이후에, 한글로 펴낸 최초의 책입니다. 세종...
지금 우리는 혼란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비유하여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한 때 이 시대를 데모 만능시대라고도 했었습니다. 또한 이 시대를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을 치는 시대라고도 합니다. 학생들은 선생을 칩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칩니다....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요18:37). 주님은 진...
큰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큰 대제사장이십니다. 큰 대제사장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제사장으로 임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제사장의 특권을 쓰고 의무를 다함으로써 예수님을 닮은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에덴동산을 경작하...
많은 사람들이 행복은 단순히 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 운 좋다. 축하해.”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운이 좋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오클라호마에 사는 40대의 남자는 운이 좋아서 200만 달러 로또에 당첨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