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10:22). 인간의 영혼에 바이러스가 침투할 수 있는 대문이 의심입니다. 하와가 하지 말라니 더 궁금해...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하나님께 쓰는 편지로 시작하여 큐티하는 것을 김준곤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이어서 생명의 삶을 길동무 삼아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만남의 관계를 다져오며 큐티 전도사로 올인 한 세월이 어느덧 4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무신론자...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8:31, 32). 내가 하나님의 심히 기뻐하는 존재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영원한 진리입니...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시9:10). “네가 어디 있느냐?” 아담과 하와가 사고 쳐 코가 쭉 빠진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라고 견딜...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앗더라”(창3:7). 선악과를 한 입 무는 순간 부끄러움, 죄의식, 벌받을 것에 대한 무서움이 하와에게 몰려듭니다. 죄는 혼자 짓지 않습니다. ...
이희녕 사모(뉴저지복음장로교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을 차고 넘치게 주셨습니다. 분에 넘치도록 주신 복 이라 받은 것이 복인지 조차도 잘 모릅니다. 무엇이...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마쓰미 토요토미 작가가 쓴 참사랑은 그 어디에라는 책에서 사랑은...
Q: 사도행전을 읽고 있는 교회 집사입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