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북한에서는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교회가 불바다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현재도 시커먼 연기와 함께 화염이 치솟는 교회도 있고 또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는데도 전혀 모르고 깊은 잠에 빠진 ...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신자의 가장 큰 기쁨은 부활의 소망일 것이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이나 소망은 있을 수 없지 싶다. 부활은 하나님께서 신자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이요, 축복이다. 이 소망을 지녔기에 우리의 선배들은 고난이나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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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은 현대 문학에서 고통과 상...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