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9월 25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1.5세들을 위해 개척한 오버플로잉교회. 하나님 나라 복음을 배우고 살아내고 전수하는 제자공동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나라의 사역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이 교회의 2대 담임으로 취임한 김충만 목...
한국에서 가장 먼 나라로 꼽히며 땅 끝 마을이라 칭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반세기 전에 꿈을 안고 아르헨티나에 농업이민으로 첫 발을 디딘 한인들의 정착은 쉽지 않았다. 한국적 농업방식이 현지에서는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은 대도시로...
B. 중남미 선교의 토착화 교회의 새로운 선교 모델 성경적 선교신학을 바탕으로 한 선교지도자 재충전교육 중남미 교회가 양적으로는 성장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인 훈련부족으로 질적 저하 상태에 있다. 현재 중남미 대부분...
지난주간 미 동북부지역을 강타한 힛웨이프(Heat Wave)로 인하여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기온 속에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4/14 윈도우 선교’를 북으로는 알래스카, 남으로는 중미 파나마, 아시아는 한국과 방콕...
8월 15일은 “광복 74주년과 건국 71주년의 날”로 함께 기쁨을 가지며 축하를 드립니다. 시편 126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에서 어려움을 당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얻고” 하나님께 ...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는 엘피스사역원 원장 박운송 목사는 엘피스 사역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정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경험할 때 감사와 찬양이 나오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 2...
신앙의 기본 틀은 2가지로 '바른 가르침'(ortho-dox)과 '바른 실천'(ortho-proxis)을 말한다. '바른 가르침'이란 '어떻게 믿느냐?'의 문제이고, '바른 실천'이란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이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바른 가르침에 근거한 바른 삶의 ...
4. 지역선교의 새로운 모델 개발 A. 교회의 토착화 “토착화”란 토양에 뿌리를 박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착화는 복음이 선교지 문화의 옷을 입되 혼합적인 기독교가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립교회가 되는 ...
우리는 금전관리의 기본에 대해 익히 들어왔다. 헌금하라, 저축하라, 지혜롭게 지출하라, 빚을 지지 말라, 예산에 맞춰라, 등등. 주일 아침 일정액을 헌금함에 넣는 것 이상의 큰 의미를 지닌 멋진 표현인 “청지기 정신”이란 바로 이런 것들이 모인 것...
B. 아메리카지역 현황 및 선교의 현황 1) 일반적 동향 아메리카지역 특히 중남미지역은 유럽 국가들의 지배와 착취, 그리고 혼혈로 인한 종족형성 및 노동착취를 위한 흑인노예의 슬픈 역사로 점철된 민족이다. 아직도 식민 역사의 잔재들이 남아 있는 대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