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총신인들의 축제 제 4회 총신대학교동문 남가주 체육대회가 오는 9월 16일(월)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에서 오전 10시에 열린다. 총신대학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김경일 목사)는 이번 체육대회가 총신인들의 진정한 화합과 축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풀턴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한국에 첫 개신교 선교사가 오기도 전 1850년대에 만들어 졌던 풀턴교회! 우리는 그들이 파송한 선교사들의 복음을 받았고, 이제 복음에 빚진 자로서 그 빚을 갚기 위에 그들의 교회로 나아가 여름성경학교(VBS)를 했다. 하나님께서...
희년을 맞은 아르헨티나제일교회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며 놀라운 교회 부흥과 믿음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우뚝 세워진 후후이제일기독학교 뿐 아니라 또 하나의 빼놓을 수 없는 사역이 있음을 보았다. 바로 아르헨티나 국내 선교와 탄자니아 선교였다. 제...
통전적 선교 통전적이란 단어는 헬라어 형용사 HOLOS에서 파생되었는데 신약의 몇 부분에서 사용되었다 HOLOS는 “전부의” “온전한” “분리되지 않는” 전체의(영어단어 whole은 헬라어...
학원선교의 꿈을 품고 ‘선교의 꽃은 학원’라는 꿈을 품고 있던 최광언 목사. 그에게 뜻하지 않게 학원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것은 1995년 최 목사가 아르헨티나 제일교회를 목회하면서 아르헨티노를 위한 선교에 앞...
지난 2011년 9월 25일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 1.5세들을 위해 개척한 오버플로잉교회. 하나님 나라 복음을 배우고 살아내고 전수하는 제자공동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하나님나라의 사역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이 교회의 2대 담임으로 취임한 김충만 목...
한국에서 가장 먼 나라로 꼽히며 땅 끝 마을이라 칭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반세기 전에 꿈을 안고 아르헨티나에 농업이민으로 첫 발을 디딘 한인들의 정착은 쉽지 않았다. 한국적 농업방식이 현지에서는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로 인해 대부분은 대도시로...
B. 중남미 선교의 토착화 교회의 새로운 선교 모델 성경적 선교신학을 바탕으로 한 선교지도자 재충전교육 중남미 교회가 양적으로는 성장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과 영적인 훈련부족으로 질적 저하 상태에 있다. 현재 중남미 대부분...
지난주간 미 동북부지역을 강타한 힛웨이프(Heat Wave)로 인하여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기온 속에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4/14 윈도우 선교’를 북으로는 알래스카, 남으로는 중미 파나마, 아시아는 한국과 방콕...
8월 15일은 “광복 74주년과 건국 71주년의 날”로 함께 기쁨을 가지며 축하를 드립니다. 시편 126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동안 바벨론 포로에서 어려움을 당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얻고” 하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