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9번 선거구(NC-9)에서 하원의원 보궐선거가 열렸다. 2018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마크 해리스 후보가 민주당 댄 맥크레이디 후보를 905표 차이로 따돌렸지만,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재자투표 집계 등에서 부정선거 정황을 적발하고 결과를 ...
마음속에 하나님의 진리 정착시키기 위한 교훈의 최고봉 그리스도인 일생에 가장 기억할 죽음의 날 신분증명서는 영원한성 입성 때 가장 중요 마지막으로 순례자들이 하나씩 안전하게 그 강을 건너 천성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 길에서 큰마음과 일행이 된 사람들은...
평양신학교 졸업 후 유학, 시카고한인감리교회 담임 1년 사역 신학박사학위 취득후 1933년 귀국, 이북지역 총신 교장 재직 김인준은 1886년 9월 16일에 평북 철산군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출생 2주 되던 날 부친이 사망하였다. 그는 서당...
인류가 아기를 낳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반(反)출생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어디까지 자신들의 사상을 추구할까? "그냥 지구 한쪽에 구멍을 내버리는 게 낫지 않겠어요?" 잉글랜드 동부에 사는 29세의 토마스는 자신의 말이 그저 생...
2019년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단기선교는 신학교강의,목회자 세미나와 전도폭발강의, 어린이전도폭발(Hope For Kids), 선교무용, 미용과 네일, 컴퓨터, 사진 등 다채로운 사역으로 김성국 목사와 강지영 전도사 외 8명의 대원과 알마티퀸즈장로교회 주일학교 교...
남가주 총신인들의 축제 제 4회 총신대학교동문 남가주 체육대회가 오는 9월 16일(월) 예수커뮤니티교회(담임 박경일 목사)에서 오전 10시에 열린다. 총신대학교 남가주총동문회(회장 김경일 목사)는 이번 체육대회가 총신인들의 진정한 화합과 축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풀턴에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한국에 첫 개신교 선교사가 오기도 전 1850년대에 만들어 졌던 풀턴교회! 우리는 그들이 파송한 선교사들의 복음을 받았고, 이제 복음에 빚진 자로서 그 빚을 갚기 위에 그들의 교회로 나아가 여름성경학교(VBS)를 했다. 하나님께서...
희년을 맞은 아르헨티나제일교회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며 놀라운 교회 부흥과 믿음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학교로 우뚝 세워진 후후이제일기독학교 뿐 아니라 또 하나의 빼놓을 수 없는 사역이 있음을 보았다. 바로 아르헨티나 국내 선교와 탄자니아 선교였다. 제...
통전적 선교 통전적이란 단어는 헬라어 형용사 HOLOS에서 파생되었는데 신약의 몇 부분에서 사용되었다 HOLOS는 “전부의” “온전한” “분리되지 않는” 전체의(영어단어 whole은 헬라어...
학원선교의 꿈을 품고 ‘선교의 꽃은 학원’라는 꿈을 품고 있던 최광언 목사. 그에게 뜻하지 않게 학원 선교를 할 수 있도록 길이 열린 것은 1995년 최 목사가 아르헨티나 제일교회를 목회하면서 아르헨티노를 위한 선교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