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대유행병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대유행병이 발생하는 이유와 선교사역지에서 취할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코로나-19는 국가적으로 다루어야할 만큼 그 영향력이 충격적이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감염의 증세가 나타날지 아무도 예측하기가 힘...
-인도네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학교가 휴교조치하고 각 회사들도 재택근무를 하려고 하네요. 우리는 발리 선교센터 건축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역지 법인이사회를 스마랑에서 하는데 운항이 취소되어서 자카르타를 경유하여 가야하는 어려움을 겪네요(양춘석). -태국은...
들어가는 말 온 세계가 코로나 공포에 떨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엄청나게 늘어나있는 확진자들, 사망자들 숫자에 우리는 공포감을 느낀다. 이를 통해 우리는 똑똑히 알았다.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를, 그리고 하나님만이 이 사태를 해결하시는 분이라는 ...
천국은 슬픔이 없고 아픔과 괴롬과 외로움이 없고 다툼도 없고 시기와 분냄도 없고 해하는 것이나 상하게하는 것이 없는 곳이랍니다. 거기는 기쁨이 넘치고 미소와 포근함과 풍성한 사랑으로 가득하고 수정같이 맑은 물과 햇빛보다 찬...
국가기도의 날은 1952년 5월 첫째 목요일 시작된 이래 미 전역에서 일제히 열려왔다. 제 69회를 맞이한 올해는 특별히 청교도 이주 4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해 의미가 남다르다. 이를 위해 강순영 목사(자마대표/청교도400주년운동본부)와 강태광 목사(월드쉐어USA/...
▲ 2005년 6월 프래시메도우 파크에서 열린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에서 마지막 날 축도하는 장영춘 목사. ▲ 1981년 퀸즈장로교회 건축 시공예배에서 장영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 1960년 총신대 졸업사진 ▲ 생전의 ...
디지털 세계에 그물 던지기 2020년 3월 전 세계는 ‘코로나19’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자가격리, 재택근무, 온라인 예배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직장인은 이메일, 컨퍼런스콜, 온라인 영상 회의로 소통하며 재택근무를 한다. 가족 구성원들이...
새벽의 별처럼 밝은 빛 간직하신 하나님의 사람 우리 목사님 정결한 삶의 본이 되신 주님 닮은 귀하신 분 고단한 이민의 삶 서러운 이민의 삶 한결같은 어우름 섬세하신 사랑으로 주의 생수를 길어 올려 주의 품으로 인도 하네 잔...
만물이 되살아나는 생명의 계절에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죽었던 마른 땅에새싹 돋아나고 말랐던 가지에서 새순 살아나듯 닫혔던 돌문 여시고 주님 부활하셨습니다! 어둠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