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는 아직 청년의 나이이기에 과거 8.15 광복에 대해 잘 모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오렌지 kim A: 좋은 질문입니다. 젊은 세대는 8.15나 6.25를 경험하지 못했으므로 역사를 아는 것이 바른 국가관...
Q: 저는 신학교를 3년 전에 졸업하고 남가주의 어느 교회 청년 담당 30대 부목사입니다. 앞으로 저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단독 목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쓸모있고 존경받는 목회를 하고 싶은데 효과적인 미래 사역을 위해 목사로서 저는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
Q: 저는 어느 교회 청년 부원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는데 장차 목회자나 아니면 선교사의 길을 가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길이 아무나 갈 수 없는 힘든 길임을 알고 있습니다. 어떤 준비나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
Q: 미국 초창기에 온 청교도들이 102명이 온 후에도 또 왔는지요? 그리고 청교도들이 세운 대학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로미타에서 권명옥 권사 A: 미국 건국의 조상이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바로 청교도(puritan) 즉 ‘...
Q: 목사님 대표 기도를 맡았는데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실비치에서 김장로 A: 공식 예배 시에 기도하시는 분들은 온 교우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순서를 맡았으면 두렵고 떨림으로 한 주간을 잘 ...
Q: 목사님, 코로나로 인해 아직도 저는 교회 예배 때에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보고 점심 식사도 같이 못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제가 볼 때 이것은 분명 말세의 징조 같은데 어떻게 크리스챤은 해석을 해야 하는지요? - 실비치 KIM 권사 &nbs...
Q: 목사님 요한 계시록의 144,000을 환난 시대의 하나님의 인침받고 구원받은 유대인의 첫 열매로 보거나 어떤 목사님은 대 환난 시대에 추수할 추수 사역자로 문자적으로 144,000명으로 해석하는데 이것이 맞는지요? - 오렌지 카운티 윤 권사 &nbs...
Q: 저는 신학교를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목사입니다. 이제 사명자로 개척교회를 시작하려 하는데 목사가 올바른 목회를 하려면 생명을 걸어야 한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디에 생명을 걸어야 하는지 충고를 부탁합니다. - 코로나에서 K 목사  ...
Q: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듣는 중에 과거 로마 네로 황제 때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죽임을 당하고 바울과 베드로도 네로 황제 당시에 죽었다는 데 좀 더 구체적으로 1) 왜 그 당시 기독교인들이 핍박과 순교를 당했으며 2) 어떻게 죽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실비치에서 ...
Q: 저는 1.5세 목회자입니다. 저는 목회적 사명을 받아 목회의 길을 가고자 원하는데 저와 함께 사는 아내가 동의하지 않아서 이혼을 하고 사역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상담을 요청합니다. - LA의 모 목사 A: 한마디로 사역이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