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 신자의 피난처(시119:113-120)찬79장 행악자들이 맹렬하게 활동하는 세상에서 신자가 성경을 피난처로 삼을 이유는 무엇입니까? 첫째, 성경이 우리 마음에 확신을 주는 근거이기 때문입니다(113). 시인이 두 마음을 ...
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 성경과 씨름하자(시119:81-88)찬367장 본문에 성경과의 관계로 생기는 성도의 체험은 진실한 수고를 드리는 것으로 표현됐습니다. 얼마나 진실했습니까? 첫째, 그는 피곤하기까지 사모했습니다(81). 피곤하도록 수고하는...
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성도의 결심(시119:33-40)찬492장 말씀대로 바로 살려는 성도의 결심이 승리의 첫 걸음입니다. 말씀과의 관계에 성도가 취한 결단은 무엇입니까? 첫째, 끝까지 지키는 것입니다(23). 그가 주님으로부터 직접 배운 목적...
권영국 목사(대흥교회) [월] 교회의 주인 (마12:1-13)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에 대해 특별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전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상징하고 하...
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에스겔의 소명 (겔2:1-10) 찬440장 유다가 바벨론 포로가 된 후 에스겔은 그발 강가에서 하늘 세계를 보았습니다. 천상의 보좌를 중심한 네 생물의 사역으로 표현된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 그는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소명을 ...
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 하나님께 속한 구원 (욘1:17-2:10) 찬456장 하나님의 부름을 거절해 물고기 뱃속에 던져진 요나는 어떤 기도를 드렸습니까? 첫째, 스올에서 부르짖었습니다(2.) 무덤 혹은 지옥이란 뜻을 가진 스올에서의 부르짖음은...
전화령 목사(브니엘장로교회) [월] 고요한 부흥 (왕하18:17-37) 찬181장 기독교신앙은 운동이 아니고 겨자씨 같은 생명의 흐름입니다. 인위적인 인간 지혜에서 나온 운동은 무너지지만 하나님에게서 나온 생명의 흐름은 반드시 세워지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권영국 목사(대흥교회) [월] 떠나시는 주님 (마9:1-8) 돼지떼를 손해 본 가다라 주민들이 주님께 그 지방에서 떠나기를 간구합니다(마6:34). 주님은 일언반구 없이 조용히 떠나십니다. 세상의 권세자들과 달리 주님은 백성이 원치 않으면 벌주는 대신 스스...
권영국 목사(대흥교회) [월]나병환자의 은혜 사모 (마8:1-4) 본문은 한 나병환자가 주님께 찾아와 병고침을 받는 내용입니다. 원래 나병환자들은 일반인들과 멀리 격리돼 살고 있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함부로 접근할 수 없었으며, 만일 사람들이 자기에게...
권영국 목사(대흥교회) [월] 올바른 비판 (마7:1-6) 1절, 이웃을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 본뜻은 우월감과 교만한 마음으로 타인을 근본적으로 차별하고 정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어떤 비판이든 무조건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바른 판단과 비판력은 성...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