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고교 교사, 학생들을 180일내

반기독교 사상으로 세뇌하는 게 목적이라고 고백!
김사라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미국 대도시의 공립학교들, 성정체성 혁명후 이제는 반기독교 “사상혁명”중!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자녀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세요! 

 

지난 9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Sacramento)에 위치한 Inderkum(인덜콤) 고등학교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학생들을 극좌파 공산주의가 되도록 세뇌화 한다는 고백을 하여 그동안 BLM(Black Lives Matter), Antifa 등 반민주주의, 반기독교 세력들의 실체를 부정하던 학부모들마저도 충격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깁 선생님(Gabriel Gipe)은 그냥 수업도 아닌 AP Government 라고 하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들어가는 “정부, 정치수업” 시간에 정식 수업을 하기보다는 공산주의 사상교육을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말하길, “나는 공립학교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과외 활동(Protest 시위참석 등등)을 장려해서 학생들을 과격파로 만들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180일 동안 그들을 혁명가로 만들기 위해 매주 학생들에게 좌파의 행사들을 알린다. 예를 들면 좌파들이 하는 안티파 또는 BLM 시위들 등등인데 학생들이 그런 항의시위(Protest)나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진을 찍고 올리거나 감상문을 적어 내면 그런 학생들에게 점수에 과점을 준다. 아이들은 점수를 받기위해 참석한다. 내 전략이 늘 먹힌다.”  

가브리엘 깁 선생이 말한 것을 몇 가지 나열해드립니다. 

 

1. “나만큼 극좌파(far-left)는 없을 것이다. 나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할수 있는 극좌파이다, 학생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퀴즈를 낸 후 학생들의 점수 결과를 교실 벽에 다 붙인다.  아이들은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해 결국 열심히 배우고 더 좋은 점수를 받게 된다. 그러면 내가 원하는 대로 그들은 해마다 점점 좌파로 변하게 된다. 극적인 시대는 극적인 사상가들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지금 Z-세대가 점점 좌파로 가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다. 우리 같은 교사들이 많다”  

 

2. “나는 안티파 깃발을 교실에 걸어두며 한 학생이 그것에 대해서 불평했을 때 나는 그 학생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만일 네가 안티파 깃발 때문에 불편하다면 글쎄 그것은 마치 극적 우파들이 불편하게 느끼는 거와 같아. 그래서 네가 불편하다면 내가 무슨 해줄 얘기가 없네. 아마도 너는 안티파 깃발에 반대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점수를 받으려면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결국은 학생들을 세뇌 교육시킨다”고 말합니다.  

 

3. ‘이런 것들을 고등학교 자격 과목으로 같은 과에 다른 3명 교수와 함께 가르쳤는데, 그들은 과격파이다. 그들은 확실하게 나의 생각과 같았다.’ ‘사크로멘토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지만 우파쪽의  교육 받지 못한 백인 농부나 막일하는 백인사람들로 싸여있기도 한다.’ 

 

4. 학생들의 정치 성향을 하나하나 추적한다는 고백도 했습니다. 

 

5. 가브리엘 선생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그의 의견을 물었을 때 그가 설명하기를 중국의 비참한 문화 혁명의 교훈은 미국에서도 사용수 있다고 말하며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두 개의 연결 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것은 검은 표범당이었던 해이 뉴톤 (Huey Newton)과 프레드 햄톤(Fred Hampton)이 이해한 것이다. 행동에 프로파겐다인 경제적인 것 또 문화적인 프로파겐다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다시 교육시킬 필요가 있다. 60년대의 경제문제 후에 온 문제를 문화혁명이 해결했다. ‘영속되는 고도의 개인주의, 고도의 경쟁, 자본주의가들의 착취, 부의 통합 이런 문화를 없애기 위해서는 경제혁명도 일으켜야하는데, 중국공산당이 좋은 예라고 말하며 이렇게 연이어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그 기초를 바꾼 거처럼 또한 중국이 초조직을 바꿨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경제와 문화는 연결되어있어 다른 것을 바꾸지 않고 또 다른 그 하나를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이동 없이 문화이동을 바꿀 수 없고 또 그 반대도 할 수 없다.“

 

6. ‘내 생각에는 미국에서 좌파운동을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문화적 또 경제적인 두 면을 공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우리는 힘의 평행구조를 창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교육과 문화선전의 변화의 초점을 두어야 한다.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학생들에게, 사람들에게 확신시켜야 한다’라고 깁은 말했다. 

 

캘리포니아는 이미 CRT의 첫 스텝을 통과시킨 법안! 

 

지난 10월 초에 캘리포니아에는 AB101 Ethnic Study(하원에서 만든 법안–인종 공부)라는 이름아래 미국의 건국 역사를 바꾸고 미국을 온전히 피부색깔로 나누게 하는 CRT(Critical Race Theory)라는 “비판적 인종이론”을 가르치는 것이 민주당원들 100% 찬성표와 게빈 뉴썸 주지사가 망설임 없이 사인함으로 통과되었습니다. 내년 초부터 모든 고등학교들은 졸업을 위해서는 꼭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업이 돼버렸습니다. 

그런데 늘 반기독교 정책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캘리포니아가 이미 학생들에게 공산주의 사상을 여러 다른 이름으로 가장하고 변장하여 가르쳐왔다는 것이 이번 캘리포니아주의 고등학교 선생의 고백으로 충분히 알 수 있게 돼버렸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대도시들은 지난 오바마 행정부를 통해 성정체성 혁명이 공립학교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대놓고 가장 반기독교적인 공산주의 사상을 “선”으로 가르치는 정책을 현 정부와 수많은 세력들이 손을 잡고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영혼이지 않은가요? 자녀들의 건강한 영혼과 마음을 힘써 지키시기 바랍니다!

11.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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