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가정상담소(KFAM, 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 소장 카니정조)가 지난 16일 ‘긍정적 자녀양육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지원으로 지난 2012년 7월부터 한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한 부모교실’의 하나다.
이날 모임에서는 로렌권 자녀교육상담사는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훈육 방법”에 대해서 강의했다.
<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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