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이 세상 가운데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는 은혜로도 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더욱 풍족한 은혜를 더하시고, 영적인 열매들을 맺게 하시며 귀한 감사의 제목들을 더하시는 주의 이름을 높이며 다시 한번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9.2022
가스펠교회 VIP초청 찬양예배에서 최인혁 목사와 청중들이 찬양하...
새 언약의 새 봄을 살게 하시려 한 알의 밀알되...
칭기즈칸은 “내가 싸워서 얻은 것이...
광야를 걷는 이민자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
지난달부터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이 무더기로 도착하기 시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