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가정을 돕기 위한 제14회 사랑의 콘서트
CMF 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에서는 선교사 가정을 돕기위한 제14회 ‘CMF 사랑의 콘서트’를 18일(토) 오후 5시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개최한다. 출연진으로는 Charis Christian Chamber, 소프라노 이효정, 그리고 배주은 자매가 함께 하여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 음악회로 꾸며진다.
▲ 문의: (714)733-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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