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국은 박원순 서울 시장의 일로 시끌벅적 한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는 서울시장을 3선 한 사람이고 한국 여성인권에 앞장선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한국 최초로...
미주에 사시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주님의 귀한 보호하심이 가정마다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온 세상은 참으로 질병 가운데 중병을 앓고...
요새 발간되는 크리스천 신문들을 인터넷으로 보면서 느낀 점이 있었다. 신문 내용 중에 특별히 미국의 교회 지도자들의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에 교회에 많은 변화가 있으...
지금 세상은 온통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에 비상이 걸려있다. 그래서 나를 비롯하여 세계의 모든 사람은 거의 매시간 뉴스를 보며 지내리라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로...
우리 집엔 큰 아이가 오래 전에 사다 놓은 작은 개 한마리가 있는데 집사람을 제일 잘 따른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우리 집사람은 별로 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필라에서 신학공부를 끝내고 어디서 개척을 해야 하나 기도하다가 대륙횡단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은 것이다. 그래서 목회지를 찾으러 동부의...
얼마 전 오래간만에 스타벅스를 가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그곳에서 못 볼 것을 보게 되었다. 한쪽 팔을 잘 못 쓰는 젊은 미국 남자분이 작은 사이즈의 아이스커피를...
우리 교회 근처에 톰이란 분이 살고 있다. 그분은 일명 개 끌고 다니는 아저씨란 별명으로 우리 교회에서는 꽤 유명한 분이다. 그분은 스코틀랜드 사람으로 도미니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