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마니풀 주에서 15 년 만에 다시 대박해가 일어나다…
주님 안에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 시련을 통하여 성도의 거룩한 열매를 맺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다시 문안 드립니다.
최근 인도에서 15 년 만에 대 박해 사건이 북동부 마니풀 주에서 일어났습니다. 대부분 힌두로 구성된 메이테이(Meitei) 그룹과 크리스찬으로 구성된 쿠키(Kuki) 그룹 간에 땅과 정부 혜택 및 권리에 관한 충돌로 인하여 시작하였으나 그 이후 힌두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힌두 그룹들이 두 그룹에 속한 크리스찬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서 나온 기독교 정보로는 100 교회 이상이 불태워졌고, 200 명 이상의 교인들이 죽었고, 80 마을 이상이 불태워졌고, 1,560 이상의 집들이 불태워졌으며, 극심한 박해를 받은 성도들이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고 이웃 도시나 산속으로 피신하여 캠프에서 거주중이라고 합니다.
상당수의 성도들이 잠옷을 입은 채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음식과 옷과 피신 장소로 인하여 고난 중에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마니풀 주의 220 이상의 교회들이 주일 학교, 주일예배, 기도회로 모일수 없고 설교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더 주님을 찾으며 더 무릎 꿇는 계기가 되어 극복할 수 있도록, 그들의 필요가 충족 되어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일, 5월 28일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 사역지 도시의 세 교회 14명의 세례 받는 성도들과 함께 40명이 참가하여 잘 치루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기도 제목
1. 인도 북동부 지역 마니풀 주의 대박해 사건을 잘 극복하여 오히려 복음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
2. 지난 5월 28일 세례 받은 14 명의 성도들이 견고한 믿음의 삶을 유지하도록.
3. 노이다 지역의 농촌 세 교회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이 일어나고 도시 교회들이 앞으로 자립적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도록.
4. 오디샤 주의 교회 없는 수많은 농촌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도록 (특히 사역지 나브랑그푸르 지역).
박정일 선교사 드림
06.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