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수 목사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 기독교에는 국경이 없지만 크리스천에게는 조국이 있다. 백성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크리스천의 거룩한 ...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기원전 2세기경에 중국의 한나라의 유방과 초나라의 항우는 오창이라는 곡창지대를 놓고 서로 차지하려고 ...
변명혜 박사 (아주사퍼시픽대학교 교수)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늦게 목회의 길을 갔던 형부가 작년 말로 은퇴를 했다. 형부에게 존경한...
송곳 같던 7년, 더는 아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난 지 오늘로 7년이 흘렀습니다. 2010년 1월 12일 지진은 24만 명이 훨씬 ...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뉴욕 소재 예수학당(대표 고석희 목사)에서 제 29차 전국연차총회를 열고 5항...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트럼프와 마이크 펜스라는 두 인물이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성경적 가치관을 기준으로...
아주사퍼시픽대학교(APU) 한인동문회(회장 최장식 목사)가 주최한 2016 아주사 송년의 밤이 19일 오후 6시 본교 웨스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1부...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지금 어디로 급하게 질주하고 있는가? 사우스아프리카에 사는 양들 가운데 스프링 벅(spri...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요즘 ‘가나안’ 성도가 자꾸만 늘고 있다. 가나안 성도라는 말은 교회를 안 나가는 성도, 그러니까 종...
이웃은 사촌이고 교인은 형제이다. 믿음의 형제들에게는 이웃사촌보다 더 친절히 대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 인생이란 자기가 심은 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