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사랑과 사명을 다해 주심에 힘입어서, 복음의 불모지 땅끝 파라과이에서 새해를 맞으면서 선교사역만 17년째를 맞게 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하나님께서는 앞서 행하시면서 한국의 시, 읍, 면 같은 단위 무교회 지역에 창조이래 최초의 교회들을 개척하도록 섭리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지난 16년여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시는 협력교회들과 특별 후원자님들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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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