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현지인 지도자 12명 한국방문

목회자 한국교회 배우려 디아스포라선교센터
브라질 현지인 지도자 12명 한국방문

브라질 현지인 지도자 12명이 디아스포라선교센터(대표: 강성철선교사)의 주선으로 지난 10월 1-13일까지 한국을 방문, 한국의 교회와 기독 방송 언론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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