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초교파 국제선교단체인 SIM(serving In Mission)에 소속되어 남미의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해온지 어느덧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영적전투현장에서 크고 작은 많은 시련과 문화충격 등을 겪으면서도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