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한인 2, 3세들을 선교현장으로 부르시는데....
파라과이

할렐루야! 초교파 국제선교단체인 SIM(serving In Mission)에 소속되어 남미의 파라과이에서 선교사역을 해온지 어느덧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영적전투현장에서 크고 작은 많은 시련과 문화충격 등을 겪으면서도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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