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저희들의 사랑을 담아 축복의 신년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더욱 왕성하시고 강건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주님의 복음이 우리 그리스도인 모두의 삶을 통하여 더욱 빛으로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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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