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집중호우 피해 예상보다 심각

43만 여명 피해 입고 쌀작물의 1/5 손실

UN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은 8월 초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43만7천명의 북한 주민이 피해를 입고 전체 쌀작물의 약 5분의1 가량이 손실을 입었다고 북한당국의 집계를 이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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